자유게시판

위로금 2천만원을 요구한 캣맘

 

합의금 100만원 받음

캣맘이 실질적인 주인으로 판단돼서

관리하는 애완동물이 됨

해당 애완동물이 저지른 책임에 대한 배상의무가 있음

SNS로 전해진 이야기에 따르면, 추운 날씨에 차 보닛 아래에서 피신하던 길고양이 3마리가 차에 치이며 죽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고양이들을 돌보던 캣맘은 2000만 원의 위로금을 요구하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캣맘이 차주를 비난하며 살인자라고 비난한 반면, 한 아파트에서 고양이를 돌보는 캣맘이 차주의 차 아래에 계속적으로 밥을 주었으나, 결국 도둑고양이 3마리가 차 엔진에 치여 죽은 일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상황에서는 차주가 100만 원의 합의금을 캣맘에게 주었으나, 캣맘은 마리당 500만원씩과 자기 정신적인 피해를 보상받을 500만원을 추가로 요구해 2000만 원을 요구하였습니다. 이후 차주는 100만 원으로 고양이를 실질적인 주인으로 인정하고 자동차 수리비를 청구하여 역으로 돈을 받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로마 격투사의 식사.manhwa 3,965 11-06
아동 애니메이션 회사 직원들 내부 폭로 4,788 11-04
위로금 2천만원을 요구한 캣맘 6,495 11-04
20세기 역사적인 순간들 한 장면 사진.jpg 4,145 11-04
이태원 거리 가게 모두 휴점하는데, 불 켜진 빵집 하나 3,668 11-04
방송분량 욕심없고 이미지만 챙겨서 가겠다는 누나 3,791 11-03
NBA선수가 말하는 부담감.jpg 3,979 11-03
충동구매의 최후.jpg 3,789 11-02
??? : 출혈이 심해! 환자분 혈액형이 어떻게 되죠? 6,754 11-02
이태원 참사전 112신고 녹취록 올려드립니다. 3,750 11-01
자꾸 할로윈데이 3년만이라고 하지마세요 4,084 10-31
우리나라에서 헬스장이 망하는 이유.jpg 9,136 10-31
이상민 망언에 CNN 담당자 코멘트 3,923 10-31
이태원 사고 때문에 행사 30분전에 취소된 족발파는 어르신..... 4,171 10-31
SK 하이닉스 근황 5,007 10-30
블랙유머의 결정체 3,492 10-30
이태원 사망자 지인들이 받은 문자 7,615 10-30
[속보] "이태원서 심정지 추정 환자 50여명 발생" 3,586 10-30
공사현장에 외국인 노동자들이 안보여서 3,701 10-28
차알못 여자친구의 그랜져GN7 반응.. 4,389 10-27
의사들의 요즘 현실 4,170 10-27
생리대보다 5만배 편한 생리팬티에 대해 3,947 10-26
SPC불매 근황.JPG 4,220 10-26
이경규가 복수혈전 찍으면서 제일 많이 다친 사람 3,858 10-26
여우가 전설의 고향 주인공이 된 이유 4,576 10-26
논란중인 초등학교 샤오미 로봇청소기 이름 3,986 10-25
간혹 중국집에 있다는 히든메뉴.jpg 3,683 10-25
직장인 어플 블라인드가 만들어진 이유.jpg 4,573 10-24
우크라이나의 모병 광고 3,655 10-24
일단 저장해두면 반드시 도움 되는 사이트 8 4,223 10-24
연금복권 당첨자 소감 3,786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