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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배우들의 문제점

배우들 간의 소통과 협업을 중요시하며, 촬영장에 오기전에 차에서 앉아있는 젊은 배우들에 대해 배종옥, 이순재, 박근형, 성동일, 안성기 각각의 의견이 있다.

배종옥은 이러한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며, 젊은 배우들이 시간에 맞추어 대사만 맞추고 가는 것은 기계적이라고 느낀다고 한다.

이순재는 연기에서 호흡이 중요하다며, 촬영 외에도 밴 안에서 연기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연기는 쉽지 않으며, 촬영 때만 얼굴을 보고 하는 것으로는 연기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박근형은 최근 젊은 배우들 중 일부가 스타 행세를 너무 한다고 지적한다. 연기는 여러 사람과의 공동작업이며, 촬영 시작 전에만 감정을 잡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하며, 이러한 배우들과의 연기에 대해 의구심을 표명한다.

성동일은 연기를 시작할 때 한 버스로 촬영장까지 이동했다고 언급한다. 현재 젊은 배우들은 기획사에서 너무 갇혀있는 상황으로, 젊은 배우들과의 소통의 기회가 부족하다고 말한다. 밥을 먹을 때도 불편한 상황이라고 언급하며, 좋은 점도 있는 만큼 불편한 점도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안성기는 배우들끼리의 이야기를 나누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젊은 배우들이 촬영 후에도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을 이상하게 느끼는 것 같다고 말한다.

이렇게 다섯 명의 배우들은 모두 젊은 배우들이 촬영에만 집중하고 소통과 협력을 무시하는 행동을 이야기하면서, 배우들 간의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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