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선넘는 초아

 

몇명은 뜨끔했을거야...

고백해서 혼내줘야지

이 글은 계란과 빡빡이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초아와 그의 친구들은 계란을 잘 요리한 것 같아서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청자들은 초아와 친구들이 빡빡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어서 걱정하고 있습니다. 초아가 그렇게 말하니까 친구들은 빡빡이로 알려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빡빡이 친구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은 약간 혼란스러운 것 같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1 현재 연휴로 일 미룬 직장인들 상황..jpg 1,516 05-09
170 매일 김밥 10줄씩 싸주실분 구합니다.jpg 1,308 05-01
169 헤어스타일의 중요성. jpg 1,163 04-26
168 332kg 미국인의 다이어트 후기 ㄷㄷ JPG 2,110 04-22
167 망한 중소기업 살린 백지영 1,658 04-20
166 차인표 인스타.jpg 1,646 04-17
165 한 번 속여팔면 9만원..jpg 2,086 04-14
164 코인세탁방에서 17일동안 숙식한 여자 2,338 03-25
163 한끼줍쇼 어느동네의 반응.jpg 2,045 03-24
162 배우 이시영 결혼 파경 ㄷ JPG 2,630 03-17
161 24시간동안 혼자 치킨 19마리 먹는 여자.jpg 2,452 03-04
160 개그맨 그만두고 세차사업하고있는 김수영 2,479 03-02
159 40대가 기억하는 국딩시절.jpg 2,352 03-01
158 자영업자 카페에 올라온 사진관 거지.jpg 2,480 02-28
157 어느 중소기업의 역대급 식단.jpg 3,706 02-21
156 말한것이 모두 현실이 되는 세계 2,622 02-01
155 어느 동사무소에 있는 체험기구 2,607 01-31
154 고액 체납자의 일침 甲 2,615 01-31
153 인터넷에 혐오 컨텐츠가 끊이지 않는 이유 2,294 01-28
152 국립중앙박물관의 신상굿즈 3,412 01-19
151 한국인만 먹는 음식들이래여 2,521 01-14
150 알파벳 자동차 2,917 01-12
149 아픈 부모 챙기던 22살, 홀로 잠수 일하다 숨져... 사장은 잠적 2,840 01-12
148 국밥 리뷰에 울분 토한 사장님 3,821 01-08
147 바닷속에 생긴 미스터리 서클 2,439 01-07
146 수입차 정비사의 팩폭 3,895 01-02
145 뉴욕에서 달러 현찰을 갈퀴로 긁어모으는 반찬 가게.jpg 3,751 01-01
144 룬 문자의 실제 용도.jpg 3,757 12-28
143 날개 이불 덮은 부산 갈매기들.jpg 2,516 12-22
142 좋아하는 사람을 가장 보고 싶을 때는 좋은 일이 생겼을 때 2,724 12-13
141 김앤장 출신 똑순이 이소영의 글 2,695 12-06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