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채소를 따뜻한 물에 씻으면

 

약 50도 물에 넣은 후, 최은정 교수/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에 따르면, 생생 양배추의 선민성 기공이 열림으로써, 채소가 수분을 다시 흡수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는 채소가 시들어지는 주된 이유인 수분 부족을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씻어주기 전에 채소를 1-2분 동안 50도의 뜨거운 물에 담가놓은 후, 세척하여 채소의 기공이 열린 상태에서 물을 흡수시키는 것입니다.이 과정을 거치면 상당히 신선한 상태로 금새 되살려질 수 있음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54 경계선 지능을 겪은 아이들의 상태 3,431 02-25
2453 한의사가 알려주는 주변 개원의사들 실수입 3,812 02-25
2452 특S급 짝퉁이 나오는 이유 4,108 02-25
2451 오픈북해도 낙제가 나오는 이유 3,348 02-24
2450 억 단위 수도세 사건 3,436 02-24
2449 한국의 과학자들이 줄기세포로 벌인 일 3,185 02-24
2448 손님 사이다 맥인 중국집 사장 3,469 02-23
2447 아시아 최고의 기부왕 3,332 02-23
2446 '한글' 코카콜라..."130년 역사상 첫 사례" 3,450 02-23
2445 발랄한 회사를 원했던 대표님.jpg 3,352 02-22
2444 독일에서 굶어죽는 사람이 없는이유 3,380 02-22
2443 한국 의사 파업 해외반응 3,727 02-22
2442 우울증의 실제 모습 3,448 02-22
2441 현대아산병원 근황 3,405 02-21
2440 호루라기 때문에 살해 위협까지 받고 답답해서 직접 신제품 개발한 농구 심판 3,255 02-21
2439 척척석사라고 놀림받은 과학자의 최후 3,278 02-21
2438 런던 김인수 "카이스트 촐업생..항의의 표시" 2,976 02-20
2437 IT회사의 화재시 행동강령 2,842 02-20
2436 의사집단을 바라보는 삼성전자 형의 놀라운 통찰력 3,130 02-20
2435 당근 요즘 문의하기도 무섭네요 3,084 02-19
2434 CGV가 가격 절감 등의 이유로 영화관에서 없애버린 것 3,816 02-19
2433 이강인에 대해서 입을 연 황희찬 3,372 02-19
2432 오구라유나 한국에서 제대로 노젓는 근황 3,595 02-18
2431 보디빌더가 말하는 벌크업의 진실 3,293 02-18
2430 # 카이스트에서 끌러간 졸업생 트위터 3,109 02-18
2429 KT, 이강인 광고 철거 3,216 02-17
2428 레전드 차범근 감독님이 말하는 원탑... 3,053 02-17
2427 황현필강사님의 소신 3,278 02-16
2426 차은우가 질투하는 것.jpg 3,341 02-16
2425 레이싱 게임 하다가 선수가 된 고딩 3,409 02-16
2424 故 최진실 장례식 후, 최진실 집에서 하룻밤 자게 된 이효리.jpg 3,301 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