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요즘 성교육 근황

 

지랄을 해라 지랄을;;

최근 충북에서 성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충격적인 요구가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정자'와 '난자'라는 단어가 전혀 등장하지 않는 성교육 교과서로 바꿔달라는 이들의 요청은 단순한 민원이 아닌, 교육의 근본을 흔드는 극단적인 발언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들은 공공연히 “성교육 있는 날에는 우리 아이를 학교에 보내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학교 측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전교조 충북지부)는 이러한 요구를 “극우 성향 학부모의 교육 과정 간섭”으로 규정하였고, 학교가 당황스러워할 만한 상황을 만들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청주 지역의 여러 학교에 성교육과 관련된 민원을 무려 10건 이상 제기했으며, 이는 주로 전화로 전달된 악성 민원으로 분류되고 있다. 교육부는 이에 대한 신속하고 강력한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고, 충북교육청은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해결책 마련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성교육이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 인식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는 사실은 간과되고 있는 것일까? 극단적인 행보로 인해 교육의 기본 원칙마저 흔들리는 현장을 우리는 지켜보고 있다. 교육계의 반응은 더욱 격렬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우리 사회의 성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김영철이 진심으로 싫다고 말한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점 411 14시간 전
멸종 원인이 가장 골때리는 곤충 원탑 424 26-01-09
요즘 MZ공무원 면직률이 높은 이유 561 26-01-08
혈당스파이크 부르는 위험한 음식 TOP3 472 26-01-07
한국 열차내 방송을 보고 화가난 일본인 536 26-01-06
재벌들이 라식,라섹 수술 안 받는 이유.jpg 471 26-01-06
김동현이 리얼하게 말해주는 KO의 느낌 491 26-01-05
삼성전자 37년간 근속한 직원의 퇴직 619 26-01-04
너구리 라면 충격적인 결과 660 26-01-03
웹툰시장 레드오션 근황.JPG 686 26-01-02
루나코인 권도형 반성문 733 26-01-01
수산물 유튜버가 받는 악플 ..jpg 503 25-12-31
배달기사한테 태워달라는 아저씨 644 25-12-30
쿠팡 보상안 나옴 670 25-12-29
외신 1면 뜬 '한국의 프러포즈' 519 25-12-28
스티브유 관련해 국민들이 혼동하고 있다는 병무청장 525 25-12-28
다이소 현직자 계정 736 25-12-27
유니클로 근황 470 25-12-26
한국 라면에 화가 잔뜩 난 외국인 437 25-12-25
9명의 엄마들이 30년간 숨겨온 비밀 722 25-12-24
못생긴 육체에는 못생긴 정신이 깃든다는 디씨인.jpg 696 25-12-21
박나래..나래바 거절했던 연예인들 640 25-12-20
국내 푸세식을 수세식으로 탈바꿈시킨 광기의 집단.jpg 776 25-12-19
매출 40조 본사 건물 614 25-12-18
튀르키예 경찰차들이 좋은 이유 514 25-12-17
조세호 사과문 638 25-12-16
아이유 삼행시 대참사.JPG 663 25-12-15
나홀로집에가 무서운 영화인 이유 604 25-12-14
내년부터 달라지는 교통법규.jpg 724 25-12-13
분홍 소시지의 비밀.jpg 639 25-12-13
불법 캠핑족들에게 분뇨한 땅주인의 결정 765 25-12-12
망치와삽회생의길강남언니야결혼의신건강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