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꿇고 사죄한 전두환 손자의 5.18 참배 후기
- 04-02
- 2,628 회
- 0 건
진심으로 하고 싶었던 모든 감정들이 다 표현되어서 정말 감사했어요. 특히 vmg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그분께서 너무나도 고맙다고 하셔서 정말 말이 없었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욕을 할 것 같았는데, 그런 상황은 전혀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vmg의 도움을 받고 있는 저에게 정말 많은 은혜를 베풀어주셨어요. 그래서 말해도 말해도 모자라서 여러 번 "vmg"라고 말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ymg도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