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래곤볼Z의 최종보스들의 비하인드

 

베지터 원래 사이어인 편을 그리라는 생각이 없었지만 편집부의 강요로 인해 억지로 연재를 하게 되었다. 프리저는 베지터를 죽일 예정이었지만 베지터가 인기가 많아져서 대신할 빌런으로 만들게 되었다. 프리저의 얼굴은 자기 자신을 모티브로 만들었다. 셀은 원래 프리저를 끝으로 연재를 그만두려고 했지만 편집부의 강요로 억지로 이어갔다. 20호는 최후의 적으로 원래 계획되었지만 편집부의 요구로 최의로 바뀌게 되었다. 토리야마는 연재당시 프리저가 왜 인기가 많은지 이해하지 못한 채 20호를 만들었다. 그 후에는 셀을 만들었는데 편집부로부터 셀이 못생겼다는 핀잔을 듣고 셀 3단계를 디자인했다. 마지막으로 연재를 중단하려 했지만 편집자의 억지로 억지로 연재를 이어갔다. 베스트 2처럼 그들은 편집자인 것 같다는 답글을 받았다. 작성자는 그런 놈들이 왜 인기가 있는지 이해하지 못했다고 한다. 후에 18호와 17호, 16호를 만들었고 이런 놈들도 핀잔을 받았다. 마인부우 게시판에서는 문화차 모티브로 굴렀다는 답글도 있었다. 어쩔 수 없이 연재를 이어갈 수 밖에 없었고 관의 만 악당은 재밌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86 일본 오사카 고등학교의 김치부. 3,016 04-08
열람 드래곤볼Z의 최종보스들의 비하인드 3,253 04-07
1684 무인점포 양심손님 여초 반응 2,470 04-07
1683 인형탈 안에서 사는 남자...jpg 3,240 04-07
1682 독립투사 가네다 후미코 2,674 04-06
1681 무인점포 양심적인 결제한 여자 손님 인터뷰 1 2,300 04-06
1680 요즘 인싸들 셀카 찍는 법.jpg 3,075 04-06
1679 편의점 갤러리에서 제일 악명 높다는 CU서초그린점.jpg 4,062 04-04
1678 영화 프로메테우스 생명체 외계기원설 가능성 높여준 사례 2,553 04-04
1677 2천만원짜리 스피커 대참사 3,490 04-03
1676 법정스님의 일화 2,500 04-03
1675 나치가 살린 독일역사학계.jpg 2,801 04-03
1674 무릎 꿇고 사죄한 전두환 손자의 5.18 참배 후기 2,501 04-02
1673 싸구려 취급받았던 음식 jpg 3,085 03-31
1672 코로나 이후로 바뀐 비행기 탈 때 꿀 팁 2,780 03-31
1671 의사가 실제로 받은 카톡 2,746 03-31
1670 추억의 게임 핀볼이 사라진 이유 3,046 03-29
1669 개그맨들 휘어 잡는 일반인 3,046 03-29
1668 공산주의는 노동계급을 게으르게 만드는가.jpg 3,088 03-28
1667 베트남 매매혼의 현실 ㄷ 3,066 03-28
1666 일본 사슴공원의 사슴 14마리 중 9마리의 사망원인 2,720 03-27
1665 검찰이 한 사람 인생 조지는 방법 3,358 03-27
1664 싱글벙글 12억 쉽게 버는법.art 2,593 03-27
1663 이번에 세계 과학 교과서가 바뀔지도 모르는 이유...jpg 2,487 03-26
1662 자신감 넘치던 이홍기가 겸손해진이유 2,413 03-26
1661 [토픽] 아프리카에서 유행하는 중국인 살해운동 2,726 03-25
1660 JMS 휘트니스 근황 3,153 03-25
1659 가정을 파괴한 과외 선생.jpg 3,060 03-24
1658 현대 기아차 미국에서 나락으로 감 2,318 03-24
1657 요즘 건설사가 아파트 팔아먹는 법 2,329 03-24
1656 배달어플의 수수료 현실 2,271 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