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일제강점기 조선인의 미취학률과 문맹률.jpg

 

조선인의 미취학률이 매우 높고, 대학 중/전학과 소학교졸, 미취학 대출 전출 등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에 일본인은 대부분 취학하고 있으며, 조선인에 비해 학력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선인의 미취학률은 90%에 가까워 이에 비해 일본은 대부분 취학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전에는 조선인들이 서당에 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 자료는 일본과 조선인의 학력 수준을 나타내는 것으로, 조선인은 주소학교와 초등과와 동등한 학교 및 서당에 취학 중인 자를 제외하였습니다. 간서수는 간이학교와 서당 수료자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조선인은 총 1,637,042 명인 반면, 일본인은 1920년대 이후 문화정치를 펼치며 조선인들에게 대건 신식교육의 문호를 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제 시대에는 조선인들이 일본어로 쓰고 읽어야 하므로 문맹률이 높았으나, 해방 이후 한글로 쓰고 읽으니 문맹률이 급격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0년대 이후에는 조선인의 문맹률이 극심한 우민정책으로 인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조선 말기에는 일본군에 의한 문화말살이 심각했으며, 선교사들이 조선인들을 위해 학교를 많이 지었다고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41 디플레이션이 온 당근마켓.jpg 3,090 05-04
1740 전기차 호불호 갈리는점.jpeg 2,926 05-03
1739 굴러 온 화물에 사고를 당해 숨진 10살 아이의 아빠가 남긴.. 2,805 05-03
1738 전세금 안주는 집주인들 조지는 방법.jpg 3,090 05-03
1737 세계 영화계를 예측한 귀귀 2,145 05-02
1736 롯데리아가 자꾸 맛있는 버거를 없애는 이유 2,486 05-02
1735 적군보다 더 무서운 아군.. 2,555 05-02
1734 의외로 실제로 존재하는 새.jpg 2,668 05-02
1733 의사 "소주는 화학약품이다" 2,260 05-01
1732 다시는 선행을 베풀지 않게 된 사람 2,144 05-01
1731 방송에 나왔던 쓰레기집 근황 ㅎㄷㄷ 3,450 04-30
1730 바디프렌드 직원이 폭로하는 고객센터 현실 2,576 04-30
1729 치킨 값 올린 교촌 근황 2,880 04-30
1728 오늘은 성웅 이순신 장군 탄신일입니다 3,156 04-29
1727 중국인들이 회수를 거부하는 한국팬더 2,898 04-28
1726 노홍철에겐 통하지 않은 주가조작 기법 2,661 04-28
1725 미쿡으로 넘어간 말벌들 근황 2,861 04-27
1724 정형돈에게 사과하는 옥동자 인스타 2,968 04-27
1723 발끈한 워싱턴포스트 기자 ㅎㄷㄷ 2,487 04-26
1722 빅뱅 승리... 출소 후 근황 2,783 04-26
열람 일제강점기 조선인의 미취학률과 문맹률.jpg 3,126 04-26
1720 아이스크림계의 아반떼.jpg 2,353 04-25
1719 판매자의 의도와 다르게 대박난 상품.jpg 2,421 04-25
1718 호불호 많이 갈릴만한 버거.jpg 2,297 04-25
1717 골때리는 중국의 50차선 고속도로..jpg 4,668 04-24
1716 오늘도 평화로운 당근마켓 3,288 04-24
1715 차은우 닮았다는 일본 유튜버 2,984 04-24
1714 4억을 할인해준 아파트 등장 2,180 04-24
1713 변호사가 계단 청소를 한 이유 2,498 04-23
1712 중국 유학생 의식 수준 2,407 04-23
1711 싱글벙글 청와대 근황 2,260 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