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다시는 선행을 베풀지 않게 된 사람

 

중학생이 출근하려고 했는데 카드에 돈이 없어서 조회하니 돈이 부족했다. 그러자 버스기사님이 돈을 내줄 수 없을까 물어봤다. 하지만 기사는 그냥 타라고 했다. 학생은 내 자리를 뺏어앉고 이상한 표정으로 날 쳐다봤다. 그래서 30분 동안 서서갈 생각에 화가 났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 학생이 염치가 없다고 비판했고, 다른 사람들은 도와주러 온 사람이 어디에 앉았는지 모르고 그런 행동을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부모로부터 배우지 못한 것이 아닌가 의심하는 의견도 있었다. 이러한 사례는 자리 양보를 망설이게 만들 수 있다고 한 사람도 있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손이 크신 엄마들.jpg 3,885 25-02-09
본 상품 이미지는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4,297 25-02-09
당진 앞 바다 주차 레전드. jpg 3,808 25-02-09
손발이 오그라들게 만드는 아빠들 3,677 25-02-08
제니가 장도연 블핑콘에 초대했었대 3,970 25-02-08
조선시대 때 사람들이 쌀밥을 좋아했던 이유를 알고싶다면 100% 조밥을 3,757 25-02-08
실시간 진행중인 수십억대 포켓몬카드 사기 3,735 25-02-08
구운몽이 미친 소설인 이유 3,797 25-02-07
공포의 애니 사투리 자막달기.jpg 3,864 25-02-07
구준엽 인스타 3,880 25-02-07
갑자기 냉철해진 트럼프 지지자.jpg 4,048 25-02-07
시체는 지나가는 소품에 불과한 코난 3,873 25-02-06
엉덩이 냄새 맡아서 삐진 아내.JPG 3,879 25-02-06
점점 쓰레기량이 많아지는 이유.jpg 4,317 25-02-06
개빡친 딥진핑 4,146 25-02-06
한국에서 가장 악질인 통신사 4,220 25-02-05
스마트폰 허용 전 군대 생활관 모습 4,190 25-02-05
반미감정이 생긴 캐나다인들 3,890 25-02-05
강형욱피셜 키울 때 난이도라는게 없는 견종.jpg 4,171 25-02-04
구준엽 아내 서희원 48세의 나이로 사망 3,872 25-02-04
후쿠다무라 사건 3,853 25-02-04
우리 몸의 장기가 무서워 하는 것들 4,387 25-02-04
벤츠 S클래스를 박은 사람 4,265 25-02-04
소말리아의 따르고 싶은 점 3,803 25-02-03
1년동안 모은 용돈 기부한 초등학생 3,951 25-02-03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죽을뻔한 남성 살린 경찰 3,842 25-02-03
소행성 베누에서 다양한 아미노산과 DNA 성분 검출 3,893 25-02-02
빚이 1억 3천 생기자 라면으로 한달을 버티는 사람.jpg 3,997 25-02-02
펌) 60억 연봉을 포기한 배경 3,790 25-02-02
기능 오류보상 공지 4,293 25-02-02
유럽에는 무고한 피해자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 국가.jpg 3,788 25-02-01
웹툰인사이트회생의길개봉닷컴주방연구소지원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