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괴롭힘의 끝을 보여준 사건.

 

 

  • 애들이 교사를 때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 아동학대가 없음을 확인했으니 안심해도 돼

  • 그래도 앞으로는 조심해야해

  • 다양한 검사를 해봤지만 아동학대 증상은 없었어

  • 교사가 고생한 것 같아서 타인의 판결에 의지했어

  • 그래? 그럼 다행이네. 임 선생님이 너무 불쾌해. 시집가서 너보다 나은 사람 만나!!!

  • 뉴스도 많이 보고, 국민 CCTV도 확인했는데 웃기지. CCTV에 뭐라도 나오겠지. 너같은 미친 년을 내쫓아야지!

  • 아, 그럼 어떤 구청인데? 어떤 남/녀 어린이집 반 아동학대를 하는 건지 알아봐. 구청은 1000여 번에 걸쳐 확인했네.

  • 어머니, 정말 너무하셔요. 2년 동안도 민원 넣으실 때마다 원으로 나가서 확인했는데 아무 문제 없었다고. 왜 그 교사를 괴롭히십니까?

  • 귀가 좋구나. 뭐하면서 안 나오게 하자. 집에 대기자들이 잔뜩 있어서 망신스러워! 사람도 귀찮아서 그냥 나오지 않을 거야.

  • 어머니, 선생님이 아이를 때리는 장면은 없어요. 오히려 아이가 선생님을 좋아하는데 아동학대 정황은 없었다고요.

  • 그래도 다행이네요. 추가 인원을 넣으면 될 것 같아요.

  • 아이가 억울해서 청원까지 했는데 이런 일이 벌어져서 망신이야. 왜 그렇게 교사를 좋아하지?

  • CCTV에 찍히지 않았다는 건 의견이긴 하지만, 내가 고소장을 제출해서 너 무조건 자를 거야. 나를 망신시키니까!

  • CCTV 분석과 아동학대 기록을 계속 확인해야겠어.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일본의 감추고 싶은 과거 3,189 25-04-27
술 딱 한달만 끊게되면 일어나는일 3,157 25-04-27
치매걸린 엄마가 절대 잊지 못하는 것 .jpg 2,887 25-04-26
연봉 4700인데 퇴사자 속출 ㄷ.jpg 2,803 25-04-26
전세계 경제 상황 요약.jpg 2,803 25-04-26
헤어스타일의 중요성. jpg 2,813 25-04-26
내향인들 심박수 올라가는 상황.jpg 3,188 25-04-26
피부과 가면 개 빡치는 부분..jpg 3,012 25-04-26
한국인 남편과 라오스 갔다가 개빡친 프랑스 아내.jpg 3,226 25-04-26
현실에서 S급 레어닉 소유한 사람들.jpg 3,076 25-04-26
남보라 근황..jpg 3,059 25-04-25
난리났던 집에 온 부하직원, 분유 타던 아내 성폭력 사건 피의자측 입장.jpg 2,965 25-04-25
결정사 대표가 남자 탈모와 동급이라고 하는 여자 조건 ㄷ..jpg 2,971 25-04-25
성폭행범으로 몰려 억울하게 교도소에 다녀온 남성 2,907 25-04-25
마늘 소비량 1위 한국의 진실. 2,916 25-04-25
배달음식 갑질사건 3,372 25-04-25
식약처 청사에서 투신 자살한 32살 인턴 3,100 25-04-24
어제자 최홍만 근황.jpg 3,557 25-04-24
2025 청년내일 저축계좌 신청방법 및 신청조건 총정리!! 2,793 25-04-24
“아무나 때리고 싶어” 처음 본 女 마구 폭행한 10대 3,651 25-04-24
드럼통 안에서 여성 시신 발견... 3,370 25-04-24
39살 엄마의 마지막 소원.jpg 3,283 25-04-23
귀화 외국인이 말하는 한국의 장단점.jpg 3,452 25-04-23
AI가 그린 달려라하니.jpg 3,300 25-04-23
아파트 흡연충 역대급 레전드..jpg 3,609 25-04-23
332kg 미국인의 다이어트 후기 ㄷㄷ JPG 4,262 25-04-22
노쇼 사기에 엉엉 울었다는 자영업자 사장님.jpg 3,882 25-04-22
일본인들도 요새는 잘 안 쓴다는 일본말 ㄷㄷ.jpg 3,485 25-04-22
봉천동 아파트 화재 3,612 25-04-22
임신했다고 위약금을 내라는 회사 3,919 25-04-21
인생에 아무 도움도 안된다는 태도 3,804 25-04-21
심리톡톡회생의길역사과학엠씨스탁결혼의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