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한명 때문에 난리난 일본
-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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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여성이 70만 제곱미터의 작은 섬을 샀다고 합니다. 이 섬은 오키나와 무인도로, 2020년에 구매된 것입니다. 오키나와 북부의 무인도인 야나하시마입니다. 일부 주민들은 중국에 섬이 빼앗겨도 모를 일이 아니기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중국인들은 이 섬이 중국의 영토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중국인 한 집안이 이 섬을 1억원에 구매했으며, 이 사실은 SNS를 통해 퍼져 일본인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일본 국방장관은 이 섬이 국경 무인도가 아니며 법적으로 보호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중국인들은 이 사실을 무시하고 중국의 영토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데스크가 이에 대해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