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의외로 타격감이 좋은 여자가수 ㅋㅋㅋ

미추리 대학에서 점심시간에 누군가가 숨긴 천만 원을 찾아라는 게임이 진행된다. 이미 점심을 먹었고 게임할 시간이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흥분하고 있다. 하지만 누군가가 출간한 천만 원을 찾아야 한다는 사실에 깜짝 놀랬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담배 언니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어디에 숨겨져 있는지 전혀 감이 오지 않는다. 결국 천만 원을 찾기 위해 대한항점심타임에 참가하게 된다. 그러나 미추리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이 게임이 컬트인지 의문이 든다. 어쨌든 우리 언니야, 담배 언니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게임을 시작하자 참하게 앉아서 YES, 서 있으면 NO라는 방법으로 천만 원을 찾고자 한다. 그러나 배고픔에 이성을 상실한 듯 순간적으로 이 게임 방법을 정하기가 힘들다. 게임을 진행하기 전에 도구 게임 방식을 생각해보기로 한다. 그런데 이것은 미추리 대학생들이 정한 방범창인데, 하지마라고 한다. 그렇다면 어떤 도구를 사용할지를 정해야 하는데, 미추리 히트도구 게임당 평창하게 이용하기로 했다. 그리고 우리가 미추리한 세 번째 점심 시간에도 술과 담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렇지만 점심시간에는 매 08-1000 게임을 하기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미추리 도구게임을 정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EV CARE SEM 128-1000 게임의 결과는 앉으면 YES, 서 있으면 NO로 결정한다. 그러나 도구 게임 방법을 하지는 마라고 되어있다. 대신에 인트도구 파도게임범험정하기를 사용하도록 한다. 그런데 이 시간에는 살림이나 배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도구 게임에 참여해야 하는데 혼란스럽다. 게임을 하면서 누군가가 숨긴 천만 원을 찾도록 하자. 2-1000 게임 시간에는 기존에 하던 얘기를 이어가지만, 이제는 천만 원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게임에 집중해야 한다. 이야기가 끝나고 난 후에는 모두들 담비 언니와 이야기를 하게 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10 피프티피프티가 상표권을 출원한 이유ㄷㄷㄷㄷ.jpg 3,141 07-14
1909 이효리 인스타 봤냐ㅋㅋ 3,452 07-14
1908 어린 참가자들에게는 용돈까지 줬던 전국노래자랑 3,033 07-13
1907 남자들은 절대 타면 안되는 자전거 3,550 07-12
1906 백제사 연구를 영원히 망친 일본인 3,522 07-12
1905 최진실 딸 최준희가 할머니를 주거침입으로 신고함;; 2,892 07-11
1904 유한양행 "폐암신약, 보험급여 될 때까지 무상공급" 2,574 07-11
1903 1993년도에 금수저 오렌지족이 받던 용돈.jpg 2,951 07-11
1902 중고 벤틀리 구매후기 2,988 07-10
1901 유부녀와 바람 핀 20대男의 최후 3,415 07-10
1900 현재 날씨 상황 2,508 07-10
1899 흔한 74살의 중소기업 대표이사 jpg 2,564 07-09
1898 '성수(Holy Water)'란 무엇일까? 2,493 07-09
1897 LG전자 근황.jpg 2,545 07-09
1896 빡시게 굴렸다고 주장하는 피프티 활동내역 3,097 07-08
1895 자신만의 글씨체로 인간 프린트가 된 작가 2,762 07-07
1894 스티브유 뼈 때리는 댓글 3,012 07-07
1893 어느 웹툰작가의 일본어 실력 3,209 07-07
1892 여직원 해고한 현대차.jpg 3,693 07-07
1891 사자가 토끼를 잡을때 전력을 다하는 이유 3,119 07-06
1890 200만 유튜버의 현실적인 조언 2,396 07-06
1889 피프티피프티 대표(전홍준사장) 과거 3,156 07-06
열람 의외로 타격감이 좋은 여자가수 ㅋㅋㅋ 2,835 07-05
1887 속옷회사 이벤트 근황 2,651 07-05
1886 정신과 의사의 멘탈 관리법 2,620 07-05
1885 연예계 6대 명언 2,724 07-04
1884 썸이 연애로 이어지고 있다는 증거 3,024 07-04
1883 인싸가 진짜 나쁜 이유 2,459 07-04
1882 84세에 당뇨를 이긴 할아버지 2,766 07-03
1881 엔지니어에게 말 거는 타이밍 2,657 07-02
1880 영화와 현실의 차이.jpg 2,805 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