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송 맘까페 근황

 

 

비피해입은 부모님이계실 대피소가 부실하다며 글쓴 이와

자식이 집도 가까이사는데 부모님 왜안모시냐고 비난중인 회원

그와중에 부모한테 각자도생이라니

Café ☞ 현안방 > 부모님 대피소에 와봤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SI 채팅 2023.07.16. 12:48 3,233 아이러브오송 자♥ N 지금 대피소에 부모님이 계시다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2023.07.16.13:24 답글쓰기 현 대피소 상황입니다. 내 가족이 거기에 있어도 몰랐으면 그냥 지나쳤을 대피소인데요. 생각보다 열약한 환경이네요. 스티로폼이나 담요 같은 것만 지급된다더니 스티로폼은 아니라 얇은 호일같은 단열제예요. 뉴스에서 보이는 지원과는 너무 다르네요. 너무 말하기 싫을 정도에요. 여기서 부모님이 집이 물에 잠길 때까지 버틸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N 가입 사건 때문에 정신없는데 조금만 정리되면 나아질 것 같아요. 앱을 연 상태인데 자식은 집에서...??? 자기 집에 모시면 안되는 게 아니에요?? 2023.07.16.13:24 답글쓰기 모델 방송 N 부모님이 급히 대피하느라 거기에 가신 거고 소식을 전하려고 사진을 올리신 거 같아요... 2023.07.16.13:39 답글쓰기 : 상황이 어떤지까지 신경쓸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2023.07.16.13:42 답글쓰기 Im 1 작성자 지금 어디에서 수습 중이신가요? 각자 도생인데 어디 휴가 받 은 것도 아니고 자식네 집에서 보호를 받지 못한 분들이 편안하게 있을 수 있을까요? 진짜 자기 사정을 생각하지 않고 쉽게 말씀하시네요. 2023.07.16. 13:58 답글쓰기 N 왜 이런 댓글을 쓰시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2023.07.16.14:40 답글쓰기 OYN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입니다. 그건 당연한 거 아니겠어요??? 다른 지역 대피소는 어떻게 대피소다운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건지요? 그리고 자식 있는 집에서 대피한 후에 마을 사람들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 수 없어서 되돌아가신 분들이 많습니다. 모르면 가만히 계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31 산사태로 집 잃고 모텔에 갔더니... 2,184 07-23
1930 오송 시설관리 공무원 블라인드 + 담당자 처벌 , 파면. 2,256 07-23
1929 군산시가 폭우에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이유 2,326 07-22
1928 오송 지하차도 참사 현장에서 3명 구한 의인 2,332 07-21
1927 여자에게 영어사전 빌려주고 잊어먹은 썰 2,594 07-21
1926 대체 뭘 만드는 건지 궁금한 LG 2,268 07-21
1925 거울치료.jpg 2,459 07-20
1924 미용실 문을 일찍 여는 이유.jpg 2,756 07-20
1923 현재 서이초 정문 근황.jpg 2,498 07-20
1922 쇼핑 라이브 중 충동구매하는 심형탁.jpg 2,299 07-19
1921 김병만 근황 2,271 07-19
1920 군대 가고 싶어서 귀화한다는거 해명한 조나단 2,379 07-19
1919 45년 만에 법정에 선 74세 연쇄살인마 2,334 07-18
열람 오송 맘까페 근황 2,574 07-18
1917 세계대회가 존재한다는 놀라운 프로그램.jpg 2,219 07-18
1916 박재범이 설명하는 한국인들이 겸손한 이유 2,406 07-17
1915 이소룡 아내 조차 놀랐다는 배우 2,646 07-17
1914 피프티 대표님 인터뷰 뜸.jpg 2,458 07-17
1913 국자와 선풍기로 칼부림 제압한 고수들 2,717 07-16
1912 19) 도쿄핫(TOKYO-HOT)이 망한 이유 3,155 07-15
1911 결혼식 축가를 몰래 준비한 동생 2,496 07-15
1910 피프티피프티가 상표권을 출원한 이유ㄷㄷㄷㄷ.jpg 2,953 07-14
1909 이효리 인스타 봤냐ㅋㅋ 3,258 07-14
1908 어린 참가자들에게는 용돈까지 줬던 전국노래자랑 2,848 07-13
1907 남자들은 절대 타면 안되는 자전거 3,337 07-12
1906 백제사 연구를 영원히 망친 일본인 3,245 07-12
1905 최진실 딸 최준희가 할머니를 주거침입으로 신고함;; 2,687 07-11
1904 유한양행 "폐암신약, 보험급여 될 때까지 무상공급" 2,395 07-11
1903 1993년도에 금수저 오렌지족이 받던 용돈.jpg 2,742 07-11
1902 중고 벤틀리 구매후기 2,725 07-10
1901 유부녀와 바람 핀 20대男의 최후 3,199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