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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해저 레스토랑 .jpg

 

우와

언더 더 씨

노르웨이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해저식당 '언더 Under'을 꼭 방문해보세요. 이 식당은 바다에 가라앉아 있는 구조로, 입구로 들어갈 때 바닷속으로 걸어들어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식당은 약 1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오픈 첫날에는 7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예약을 했다고 합니다. 언더의 콘크리트 벽은 수압과 거센 파도의 충격을 견뎌낼 수 있으며, 해양 생물의 서식지로 마련된 인공 암초입니다. 식당 내부와 외부 풍경은 아름답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노르웨이 남쪽 끝에 위치한 이 식당은 꼭 한번 방문해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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