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스카우트 연맹도 조기 폐회 권고 그러나 한국 강행
-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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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조기 폐회귀국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영국은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세계스카우트연맹 정치 윤대통령은 '온열환자 속출'이라며 잼버리 지원을 위해 예비비 69억을 지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 참가국인 영국은 입영 이틀 만에 퇴소하기로 결정되었다. 한국은 이런 모습이 어쩌다 됐을까 생각된다. 외교부는 잼버리 관련 23개국에 긴급 브리핑을 진행했다. 국방부는 해병대 수사서 일부 혐의를 빼기로 결정하여 의혹을 덮으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참가단은 버스로 서울 호텔로 이동했다. 그러나 '수사 축소' 의혹에 대해 채수근상병의 부모는 입장문을 발표하며 의구심을 표명했다. SBS는 영국 참가단이 13일까지 서울에서 잼버리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민주당에서는 대한노인회장의 '김은경 사진 따귀'에 대해 "모욕적인 행위"라고 비판했다. 또 다른 보도에 따르면 새만금잼버리는 '파행 위기'에 처해있다고 한다. 이런 정권은 잼버리가 그냥 텐트만 치면 되는 것이 아니라며 비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