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정신과 의사의 현실적인 조언.jpg

전현수 박사는 과거와 미래에 집중하는 생각은 정신건강에 좋지 않다고 말합니다. 좋지 않은 과거와 나쁜 미래로 가는 경우 정신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과거나 좋은 미래에 집중하는 것도 괜찮지 않다고 말합니다. 이는 시간낭비일 뿐만 아니라 위로는 될 수 있으나 정작 문제 해결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힙니다. 권민수 박사는 전현수 박사와 마찬가지로 생각하는 것보다 현실에 충실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생각을 줄이고 현실에 집중하는 것이 정신건강으로 가는 길이라고 말합니다. 생각 자체가 정신건강에 가장 직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일하지 않고 생각에만 머물러 있는 것은 정신건강에 좋지 않다고 말합니다. 한국불교대표방송은 과거와 미래에 사는 것은 정신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현재에 충실하며 살아가는 것이 정신건강을 증진시킨다고 말합니다. 현재에서 멀어진 만큼 정신이 불건강해지며, 현실에 충실할수록 정신건강이 좋아진다고 말합니다. 생각이 줄어들면서 정신이 건강해진다고 말하며, 한국불교 대표방송의 연락처를 안내합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18 경계선 지능 디시인이 직장에서 살아남는법 2,932 08-31
2017 배우 류승룡, 치킨이랑 뭔 관계길래 2,923 08-31
2016 엔카의 차량 평가 근황 3,099 08-30
2015 독서를 진짜 정말로 안하는 한국.jpg 1 3,361 08-30
2014 강남 술집 근황 3,520 08-29
2013 일본어가 어려운.EU 3,414 08-29
2012 유엔 전문가도 노벨상 수상자도 "지금이라도 방류 중단해야" 3,288 08-28
2011 (숏박스)형이 왜 거기서 나와??? 3,431 08-28
2010 한 외국인이 한국의 폐건물을 좋아하는 이유 3,445 08-27
2009 생각보다 임진왜란에서 크게 활약한 무기.jpg 3,577 08-27
2008 불산이 담긴 종이컵 들이킨 30대(여) 연구원 의식불명 3,436 08-26
2007 무덤에서 모이는 동창회.jpg 3,899 08-26
2006 빠구 없는 MBC 3,390 08-25
2005 팬사인회에서 근육 자랑하는 걸그룹.OMG 3,527 08-24
2004 UFC 헤비급 노잼? 된 이유 3,565 08-24
2003 뇌가 200g 없는 사람 3,844 08-23
2002 곧 군대가는 남편을 둔 일본 아내가 본 D.P 3,591 08-23
2001 1세대 외국인 이다도시가 말하는 90년대 한국사회 분위기.jpg 3,788 08-22
2000 어느 귀신이 죽은 이유.jpg 3,493 08-22
1999 어느 무명배우의 삶 3,633 08-21
1998 현재 난리난 파리올림픽 홍보 사진 3,554 08-21
1997 뭔가 괴기스러운 트릭마술 3,047 08-21
1996 맥북을 모르고 사면 절대 안되는 이유 3,443 08-20
1995 업소 출신녀의 취집 성공기 3,834 08-20
열람 정신과 의사의 현실적인 조언.jpg 4,138 08-19
1993 필통을 '펜파우치'로 파는 이유 3,607 08-18
1992 메시 근황.jpg 3,646 08-18
1991 서이초 교사 사건 근황 3,653 08-17
1990 초밥이 한 접시에 2피스인 이유 ㄷㄷ...jpg 3,989 08-17
1989 MZ세대는 모르는 추억의 사탕 3,195 08-16
1988 "나 카이스트 나왔어" 막말 학부모 근황 3,321 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