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사내복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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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해야할껄 회사가하네
어제 유한양행에서는 출산율 문제에 대한 대책으로 출산축하금을 신설했다고 합니다. 다른 기업들도 이와 같은 복지를 늘려주면 좋을 것 같다는 바램도 있습니다. 출산축하금은 1,000만원으로 결정되어 있으며, 이는 올해 1월 1일 이후에 출생한 자녀에게 지급됩니다. 쌍둥이의 경우 2명분의 축하금이 지급되며, 8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또한, 이직하는 경우에도 이직축하금인 200만원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관심이 있는 직장인들은 블릿에서 제공하는 소개팅을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