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경실이 어느날 설거지하다가 빡친 이유 ㄷㄷ...jpg
-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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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사고친거에 처음엔 매우 화났었지만
지금은 손주도 보고 잘지낸다고함 ㅋㅋ
정리된 글:
"동치미"라는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동치미 아들의 성장 과정과 어떤 사건들이 있었는지를 볼 수 있다. 동치미와 사는 우리는 남남의 관계이고, 동치미 아들은 우리의 발판이 되고 있다. 작년에 있었던 일을 동치미 작도를 통해 다시 보여주며, 동치미 아들은 군대에 가지 않고 23살에도 심장 소리를 듣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한다. 엄마와 사돈이 동치미 아들에게 심장 소리를 묻는데, 동치미는 심장 소리를 듣지 못한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이경실 배우가 제공한 인터뷰에서 동치미의 일과 택배 기사를 병행하는 이야기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