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도소에서 8개월을 보낸 일본인 만화
-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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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자는 어느 국적이나 쓰레기다
어질어질
한국의 교도소는 자는 것만으로 형량이 끝나는 느긋한 시간을 보내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에서도 외국인 범죄가 증가하고 있지만, 일본인의 해외 범죄도 증가하고 있다. 일본의 형무소와는 크게 다른 형태의 교도소로 생각된다. 현재 한국에서는 영어보다 편한 외국어 교육을 도입하고 있으며, 성적 우수한 수감자들이 이 속출하고 있다. 토익을 응시한 수감자 5명 중 28명이 740점 이상을 받았다. 외국어 수업은 경기도 의정부 교도소에서 시작됐으며, 이제는 외국인 전용 교도소가 설립될 예정이다. 외국어 교육을 통해 수감자들의 사회생활을 돕고자 하는 것이다. 교도소는 일본과는 다르게 식사를 제공하며, 한국의 국가인권위원회는 사형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