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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과 군필이 보는 시점 차이.jpg

 

ㅋㅋ

오늘 아침 취사장 가스가 고장났기 때문에 라면과 햄으로 아침을 대체해야한다고 한다. 미필인 LD는 아침에 라면을 먹으니 불쌍하다고 한다. 군필인 사람은 이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표현한다. 김댕낼방장님에게 인사를 전하며 밤을 새는 것이 힘들 것 같아서 군필인 자신이 야간당직을 하겠다고 한다. 다른 미필 신병은 밝은 인사를 해서 군필 신병을 칭찬한다. 하지만 인사불성을 보이는 병사에게는 영점사격이 왜 있는지 의아해하고 있다. LD는 모르는 것을 이야기하자 이동이라는 유저가 12번에 대해 이야기한다. 페퍼닥터355mL은 이동에게 다음에는 총에게 말하면 중앙으로 갈 것을 추천하고 있다. 이에 LD는 똥꼬 아닌이쁜게 좋다고 말하며 군필이 얼마나 잘 쏘는지 자랑한다. 더욱이 볼링을 하는데 영점사격은 다 피해야 잘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 후에는 미필이 쏘아도 잘 못 쏠 것 같다고 말한다. 그리고 다른 유저들은 영점사격이 맞춰야 잘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 이후에는 다른 주제로 넘어가며 남은 일정을 말한다. 그리고 누군가는 검은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또 다른 유저는 좌측도 랑에 좀 걸어가면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맞춘 것이 미국밈인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분대장들은 인원수만큼 라면을 받아가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누군가는 내일 대학에 가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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