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헬쓰장에 방구냄새 많이 나는 이유

 

그래서 나는 한곳에서 운동 안하지

2022년 5월 28일, 톡커들의 선택! 헬스장에 가면 방구 냄새가 많이 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그곳에 오는 사람들은 모두 식사도 닭가슴살과 단백질 셰이크만 섭취하며 살아서 계속해서 방구를 뀌고 다니는 것 같다. 소리없이 뀐다고 해도 푸슈슉 뀌는 사람들까지 생각하면 정말 심각한 일이다. 돈을 내고 남의 방귀 가스를 마시러 가는 곳이 헬스장인데 정말 황당하다. 하지만, 홍삼정 플러스를 추천하는 댓글들이 있다. 그래서 오늘 주문하면 내일 바로 도착한다고 하니 오늘 준비한다면 명절에도 준비가 끝날 것 같다. 이야기를 듣고 나니 헬스장에 가기 싫어졌다. 갑자기 이 생각이 들었는데, 내가 헬스장에 가서 맨날 느끼던 삶은 계란 냄새는 방구 냄새였던 것일까? 신기하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657 마약놔주고 사망하자 시신 버린 강남산부인과 의사.jpg 513 06:08
3656 스테이크 첨 먹어 보는 사람 619 03-12
3655 기안84를 부끄럽게 만드는 여자 901 03-12
3654 치킨한마리를 세가지맛으로 해달라는 사람 1,071 03-12
3653 역대급 사기 친 신입사원 1,360 03-12
3652 남자 성욕이 궁금해서 호르몬 주사 맞아본 여의사 2,447 03-11
3651 미국에서 게임은 질병이다 라는말이 확줄어들게된 사건 1,674 03-11
3650 정형돈 모친상 까먹고 어머니 안부 물은 개그맨 1,555 03-11
3649 대한민국 용접의 신들이 만든다는 것.jpg 1,681 03-11
3648 런닝머신이 고통스러운건 당연한거야 1,818 03-10
3647 회삿돈 1500억 횡령한 사람의 최후 2,055 03-10
3646 92세 할머니의 인생 조언... 1,988 03-10
3645 50년 동안 햄버거만 먹은 남자 ㄷㄷ.jpg 1,884 03-10
3644 네이버웹툰 유료회차 의외의 사실...jpg 2,145 03-09
3643 낭만 넘치던 그시절 피시방 알바.jpg 1,855 03-09
3642 이번달 월급은 없던걸로 하자는 사장님 ㄷㄷ.jpg 1,877 03-09
3641 어느 웹툰작가가 고통 받는 이유 1,966 03-08
3640 한국 일진이 귀여워보이는 미쿡 일진들 1,959 03-08
3639 현재 커뮤에서 핫한 샤워 위치 ㄷ.jpg 1,706 03-08
3638 쏘카 직원의 고충 ㄷㄷ.jpg 1,756 03-08
3637 제갈공명의 실제 무덤 모습 1,808 03-08
3636 32세 여의사 1:4 소개팅 결과 ㄷ..jpg 1,812 03-07
3635 매일 1시간 반씩 지각하는 신입.jpg 1,924 03-07
3634 120kg 아이돌 지망생 1,918 03-07
3633 1억대 미술작품에 올라탄 아이와 화가의 반응 1,904 03-06
3632 세계 최초의 상용 “생물학적 컴퓨터” 근황 2,159 03-06
3631 투자에 실패한 부부.jpg 2,059 03-06
3630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롯데리아.jpg 2,410 03-05
3629 세탁기 모터가 고장 나서 부동산을 고소했다 2,321 03-05
3628 동덕 페미들 눈물: "어린 학생들을 고소하냐" ㄷ.jpg 2,219 03-05
3627 의사유튜버 : 음식은 갈망해서 먹는게 아니에요 2,302 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