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중국인들이 한국 클럽 입구 뺀찌 당한이유

 

 

중국인 애들이 클럽 들어 갈려는데 입뺀을 당함 그래서

본인들이 차별받았다 생각하고

중국어로 쏼라쏼라 하며 욕을 하는데

 

영상 주인공은 공손하게 중국어로 입뺀이유를 정확하게 알려줌

세명중 두명이 여권이고 신분증도 없이 클럽에 들어 갈려 해서 입뺀을 시킴

씨∽벌럼들이 여권 신분증 둘다 없으면 미성년자를 넘어 범죄관련 의심을 할수밖에 없잖아....

 

중국어로 한사발 되받아주니 의기소침해짐

안된다고 해도 끝까지 방법 없냐고 물어보는 새끼들 ㅋㅋㅋ

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어제 나는 임카페에서 보드게임을 즐겼다. 보드게임카페 BIGNE에서 어로 따라 임카페에서 친구와 함께 보드게임을 했다. 즉시 두 번째로 등장한 보드게임 BIONE은 어려웠지만, 오랜 경험이 있던 친구가 답을 알려주어 해결할 수 있었다. 나는 또 다른 보드게임인 GREA를 추천해주었고, 다음에는 R라는 보드게임을 즐기기로 했다. 그때 중국인 친구가 등장했다. 처음엔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세 번째로 왔을 때에는 N1017-라는 답글을 달았다. 보드게임을 즐기던 도중 차별을 당했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 때 나는 카메라를 켜서 상황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 동안 친구들은 조선족임을 알고 있었고, 보드게임에서 화가 나서 중국어로 말하는 것을 들었다. 그래서 저한테 사실은 신분증이 없어서, 한 명은 여권이나 보드게임 사진은 안 됐다. 그렇다고 중국 신분증을 요구했지만, 없었기 때문에 숙박도 못할 수밖에 없었다. 짜증나서 왜 다른 나라에서는 그러지 않을까 생각했다. 하지만 이동이라는 답글을 보면서 사진이 안 되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신분증이 없는 방법이 없어서 여러분들도 못 들어가는 거라고 했다. 그래도 나는 새로운 보드게임에 도전하고 싶었는데, 사진이 안 되니 방법이 없었다. 이리노테칸이라는 게스트도 있었지만, 게임 입장 국가에 대한 정리를 하는 중이었다. 솔직히 몇 마디 해보는 것이 어렵지 않겠지만, 외국인인 나는 패스포트라는 단어 정도는 알았을 텐데... 그래도 알아들을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중국어로 이야기를 해주는 친구로 나타났을 때에는 말을 몰라서 무시하려 하다가, 중국 고 어로 나오자 몰랐다는 척을 하게 되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99 기안84의 옷 빨래하는 기준 3,129 01-04
2298 청담동 탈압박 1티어의 화법 3,466 01-04
2297 군필자가 공감하는 군대 3대 허언증 3,159 01-04
2296 대상 타고 회식자리에서 신난 기안84 2,979 01-04
2295 유튜버 덕에 가게 대박난 사장님 3,650 01-03
2294 기안84의 인생을 바꾼 사람.JPG 3,315 01-03
2293 일본에서 개발 중인 영구치아 3,064 01-03
2292 여자 교도소 근황.jpg 3,179 01-02
2291 밥 로스 아저씨 그림의 반전 2,941 01-02
2290 마약상을 스마트폰만으로 잡은 썰.jpg 3,107 01-02
2289 벤틀리 땅에 묻은 백만장자 3,082 01-02
2288 짝짓기 프로그램 캐스팅 대참사 3,164 01-01
2287 의사가 말하는 질병유전자의 진실 3,031 01-01
2286 장윤정이 매일 술마셔도 살이 안찌는 이유 3,531 01-01
2285 땅을 보는 눈이 정확하셨던 할아버지.jpg 3,351 12-31
2284 산 속에 방치된 차키 꽃혀있는 트럭의 정체 3,139 12-31
2283 일본 아파트 근황 3,096 12-31
2282 유한양행이 락스값을 올리지 않는 이유 3,547 12-31
2281 야외 골프장이 있어서는 안 되는 시설인 이유.jpg 2,967 12-30
2280 대부분 모르는 대륙간 인터넷 연결 3,176 12-30
2279 이선균 빈소 유튜버들 막무가네방문 3,018 12-30
2278 유한양행이 폐암 치료제를 무료로 공급하기로 한 이유 2,971 12-30
2277 [펌]이선균 사건 요약 3,433 12-29
2276 선배한테 기타빌린 후배가 한짓 2,818 12-29
2275 인류에 도전한 맹수의 최후 3,190 12-28
2274 퇴근후 ㅅㅅ 자랑하는 직장인 3,540 12-28
2273 동물원에서 벌새를 만날 수 없는 이유 3,607 12-28
2272 이선균 사망에 대한 MBC 이선영 아나운서의 소견 3,247 12-28
2271 강형욱이 개 운동장을 반대한 이유 2,897 12-27
2270 비행기 연착 사과하는 기장님 2,959 12-27
2269 동탄 레이크자이 아파트 근황.gif 2,928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