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변호사가 느낀 인생의 진리 10가지

 

 

 

 

 

 

 

 

 

 

 

 

 

 

 

 

 

 

 

 

 

 

 

 

 

 

 

 

 

 

 

 

 

 

 

 

 

 

 

 

 

 

 

 

개공감,,,,

구구절절 다 옳은 말이네예,,,,

변호사로 일하면서 느끼는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극한의 증오와 갈등, 그로 인한 소송은 가까운 사람들과 자주 일어납니다. 2. 사회적 약자에게 필요 이상으로 호의를 베풀면 뒤통수를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사람은 절대로 변하지 않지만, 거의 변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4. 돈을 갑자기 잃어도 문제가 생기고, 돈을 갑자기 많이 벌어도 문제가 생깁니다. 5. 한번 바람을 피는 사람은 계속 바람을 피게 됩니다. 6. 다른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 사업이나 부동산은 그 이유가 있습니다. 7. 돈이 중요하지 않다며 말하는 사람도 결국 돈 때문에 감정적으로 상하고 싸우게 됩니다. 8. 살인범이나 사기범과 이야기하면서도 스스로 억울해 한다는 것을 진심으로 느껴봅니다. 9. 가장 어렵고 난처할 때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결국 부모님 외에는 없습니다. 10. 소송에 참여하는 것은 잃을 것이 없는 사람에게도 무서운 일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82 유한양행이 락스값을 올리지 않는 이유 3,053 12-31
2281 야외 골프장이 있어서는 안 되는 시설인 이유.jpg 2,606 12-30
2280 대부분 모르는 대륙간 인터넷 연결 2,722 12-30
2279 이선균 빈소 유튜버들 막무가네방문 2,668 12-30
2278 유한양행이 폐암 치료제를 무료로 공급하기로 한 이유 2,615 12-30
2277 [펌]이선균 사건 요약 3,022 12-29
2276 선배한테 기타빌린 후배가 한짓 2,454 12-29
2275 인류에 도전한 맹수의 최후 2,799 12-28
2274 퇴근후 ㅅㅅ 자랑하는 직장인 3,176 12-28
2273 동물원에서 벌새를 만날 수 없는 이유 3,193 12-28
2272 이선균 사망에 대한 MBC 이선영 아나운서의 소견 2,810 12-28
2271 강형욱이 개 운동장을 반대한 이유 2,535 12-27
2270 비행기 연착 사과하는 기장님 2,596 12-27
2269 동탄 레이크자이 아파트 근황.gif 2,565 12-27
2268 성형 망한 여자의 후기 ㄷㄷㄷ 2,767 12-27
2267 졌지만 매우 잘싸운 중국인 2,564 12-26
2266 오픈 AI 무료로 풀어버린 정신 나간 개발 회사 2,503 12-26
2265 클스마스때 싸구려 장난감 받은 썰 1 2,533 12-25
2264 한소희...안중근 의사 사진 올리며 개념발언에 악플 공격 2,573 12-25
2263 30년째 모쏠인 이유 2,872 12-25
2262 고딩한테 곰팡이핀 대게 판 노량진 수산시장 jpg 2,858 12-24
2261 도대체 돈 자랑은 왜 하는 걸까요? 2,982 12-24
2260 전두엽 자극 퀴즈.jpg 4,963 12-24
2259 특정 문화권의 사람들에게만 발병하는 정신병, 문화고유장애.jpg 3,182 12-24
2258 인스타충 신혼부부. 2,765 12-23
2257 계양역 노트북 분실 어르신 근황 2,705 12-23
2256 김수미에게 전재산을 줬던 김혜자 3,194 12-23
2255 한강에서 ㅈㅅ하려던 고등학생 구해준 어민.jpg 2,874 12-22
열람 변호사가 느낀 인생의 진리 10가지 3,032 12-22
2253 재료값만 300이라는 코스 요리 아깝다 VS 먹어볼만하다 2,425 12-22
2252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노부부의 약국이 문닫게 된 사연 2,295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