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선배한테 기타빌린 후배가 한짓

 

노엘답넼ㅋㅋㅋ

- 오늘은 동생이 추천해준 오아시스의 공연을 보러 왔다. - 내 이름은 조니 마, 영국의 레전드 밴드 더 스미스의 기타리스트이다. - 오아시스의 노래는 괜찮은데 곡 간 튜닝하느라 시간을 많이 낭비한다. - 가난해서 기타가 한 대뿐이지만, 형님들은 기타가 100대 정도를 가지고 있다. - 빌료 받은 기타가 싸구려라 체면이 안 서지만, 피트 타운젠드 선생님이 준 1960년 레스폴이 있다. - 노엘 갤러거에게 기타를 빌려달라고 하고, 그로부터 기타를 빌려받았다. - 빌린 기타로 오아시스의 명곡 "Live Forever"를 연주하고 좋아하게 되었다. - 노엘의 기타 실력에 깊히 빠져들어, 노엘에게 기타를 돌려달라고 말하지 못하고 있다. - 오아시스 전국 투어 중에 노엘이 관객과 싸워 관객 머리를 휘둘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 폴 서 엣 답글에 의하면, 피트 타운젠드와 노엘은 레전드 기타리스트라는 후의 리더이다. - 관객이 기타를 들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노래가 술 나온다는 생각을 했다. - 조니 마는 자전차에서 The Queen is Dead 앨범을 만들 때 사용한 블랙 기타를 소유하고 있다. - Rolling Stone의 "500 GREATEST ALBUMS OF ALL TIME" 목록에도 레스폴이 포함되어 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79 이선균 빈소 유튜버들 막무가네방문 3,227 12-30
2278 유한양행이 폐암 치료제를 무료로 공급하기로 한 이유 3,155 12-30
2277 [펌]이선균 사건 요약 3,629 12-29
열람 선배한테 기타빌린 후배가 한짓 3,049 12-29
2275 인류에 도전한 맹수의 최후 3,407 12-28
2274 퇴근후 ㅅㅅ 자랑하는 직장인 3,781 12-28
2273 동물원에서 벌새를 만날 수 없는 이유 3,879 12-28
2272 이선균 사망에 대한 MBC 이선영 아나운서의 소견 3,468 12-28
2271 강형욱이 개 운동장을 반대한 이유 3,134 12-27
2270 비행기 연착 사과하는 기장님 3,187 12-27
2269 동탄 레이크자이 아파트 근황.gif 3,136 12-27
2268 성형 망한 여자의 후기 ㄷㄷㄷ 3,384 12-27
2267 졌지만 매우 잘싸운 중국인 3,163 12-26
2266 오픈 AI 무료로 풀어버린 정신 나간 개발 회사 3,132 12-26
2265 클스마스때 싸구려 장난감 받은 썰 1 3,097 12-25
2264 한소희...안중근 의사 사진 올리며 개념발언에 악플 공격 3,117 12-25
2263 30년째 모쏠인 이유 3,498 12-25
2262 고딩한테 곰팡이핀 대게 판 노량진 수산시장 jpg 3,426 12-24
2261 도대체 돈 자랑은 왜 하는 걸까요? 3,603 12-24
2260 전두엽 자극 퀴즈.jpg 5,951 12-24
2259 특정 문화권의 사람들에게만 발병하는 정신병, 문화고유장애.jpg 3,944 12-24
2258 인스타충 신혼부부. 3,456 12-23
2257 계양역 노트북 분실 어르신 근황 3,361 12-23
2256 김수미에게 전재산을 줬던 김혜자 3,852 12-23
2255 한강에서 ㅈㅅ하려던 고등학생 구해준 어민.jpg 3,609 12-22
2254 변호사가 느낀 인생의 진리 10가지 3,670 12-22
2253 재료값만 300이라는 코스 요리 아깝다 VS 먹어볼만하다 2,999 12-22
2252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노부부의 약국이 문닫게 된 사연 2,831 12-22
2251 유학생 감금 협박 강제출국 논란에 4일만에 사과한 한신대 3,142 12-21
2250 모텔 투숙객 236명 몰카 촬영한 중국인 징역 2년 3,002 12-21
2249 트위터로 헛소문 퍼트린 학생.jpg 3,384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