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전설의 플라시보 효과 .jpg

작성된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콜론디 @kaauuuk 아는 동생이 군대에서 방마다 에프킬라 뿌려주는 일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약이 다 떨어져서 그냥 입으로 씹으면서 돌아다녔다는군요(???) 한창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방에 누워있던 고참이 '야 이새끼야!' 하고 화를 냈습니다. 걸린줄 알고 겁나 쫄았는데, 그 고참이 눈 따 가우니까 작작 뿌리라고 욕했다고 합니다."

번역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ColonD @kaauuuk's younger brother apparently had a job in the military where he would spray F-killah in each room. However, it seems that the medication ran out, so he just chewed it and walked around (?). While he was doing that, suddenly a senior soldier who was lying in his room shouted, 'Hey you bastard!' and got angry. He was really frightened, thinking he got caught, but the senior soldier scolded him, telling him to spray it quietly since he has eyes."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문신 있는 학부모는 무조건 거릅니다 jpg 6,145 24-06-01
피식대학에 일침 날린 명수옹.jpg 5,975 24-05-28
해외여행에서 한순간에 전신마비가 된 사람.jpg 6,191 24-05-24
바이킹들이 무기에 룬문자 새긴이유..jpg 5,594 24-05-18
피할 수 없는 30대 이후의 삶.jpg 5,932 24-04-26
내 딸이랑 결혼하겠다고? .jpg 5,798 24-04-22
연봉 5천 찍은 29세 골드 미스의 소개팅 고민 1 5,371 24-03-20
모르는 번호 안 받는 사람 중 끝판왕 5,710 24-03-12
호사카 유지 파묘 고찰(스포주의) 5,660 24-03-08
경계선 지능을 겪은 아이들의 상태 5,548 24-02-25
손님 사이다 맥인 중국집 사장 5,674 24-02-23
아시아 최고의 기부왕 5,544 24-02-23
척척석사라고 놀림받은 과학자의 최후 5,351 24-02-21
레전드 차범근 감독님이 말하는 원탑... 5,243 24-02-17
레이싱 게임 하다가 선수가 된 고딩 5,835 24-02-16
일부러 사기당해본 유투버 5,526 24-02-15
행복지수 1위국가 덴마크에 갔다가 우울증 걸릴뻔한 한국인 5,361 24-02-15
의리의 로또 레전드급.. jpg 5,627 24-02-13
유튜브 댓글 결투장 여는 방법 5,893 24-02-06
손흥민을 싫어하는 한동훈, 일본은 극찬 5,582 24-02-05
공인중개사 신용이 바닥에 떨어진 결과.jpg 5,574 24-02-04
707특임대가 만들어진 이유 5,849 24-02-01
아무도 날 모르는데 난 유명하고 통장엔 8억이 있음 5,973 24-01-28
무전취식, 사기부터 가르치는 역대급 엄마... 5,875 24-01-22
전설의 플라시보 효과 .jpg 5,611 24-01-17
여자 교도소 근황.jpg 5,561 24-01-02
동물원에서 벌새를 만날 수 없는 이유 5,951 23-12-28
인스타충 신혼부부. 5,583 23-12-23
계양역 노트북 분실 어르신 근황 5,525 23-12-23
트위터로 헛소문 퍼트린 학생.jpg 5,687 23-12-21
러시아 1조 투자한 현대차 15만원에 매각 5,354 23-12-20
목록
웹프로그래밍광고의비밀방수의신사주클럽꽃한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