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유럽 교통수단 근황.jpg

 

심지어 탄소배출도...

이 글은 대저가 항공 시대와 철도 민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영국 뉴캐슬과 버밍험에 사는 두 친구가 만나기 위해 스페인 말라가로 갈 때, 비행기를 타는 것이 기차를 타는 것보다 더 저렴했다고 합니다. 또한, 서울에서 광주로 가는 것보다 대만으로 가서 만나는 것이 더 저렴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댓글에서는 민영화에 대한 의견이 나온 것 같습니다. 돈을 벌 수 있는 노선은 민영화하고, 그 외의 노선은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예산 부족 때문에 민영화에 찬성하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뉴캐슬에서는 정책으로 인해 부담이 커지고 적자를 보고 있기 때문에, 민영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도출되었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61 개그맨 중 이혼 커플이 없는 이유 3,628 02-28
2460 히딩크가 명장인 이유 3,384 02-27
2459 인터넷에 퍼진 의사 입장 Top 8 3,502 02-27
2458 미국트위터에서 지금 최고로 핫한 밈 3,391 02-27
2457 비뇨기과 의사가 말하는 최고의 비아그라. jpg 4,236 02-26
2456 브래지어 후크를 발명한 사람 3,586 02-26
2455 자영업자들이 기피한다는 상권.jpg 3,463 02-26
2454 경계선 지능을 겪은 아이들의 상태 3,455 02-25
2453 한의사가 알려주는 주변 개원의사들 실수입 3,849 02-25
2452 특S급 짝퉁이 나오는 이유 4,131 02-25
2451 오픈북해도 낙제가 나오는 이유 3,367 02-24
2450 억 단위 수도세 사건 3,453 02-24
2449 한국의 과학자들이 줄기세포로 벌인 일 3,200 02-24
2448 손님 사이다 맥인 중국집 사장 3,487 02-23
2447 아시아 최고의 기부왕 3,350 02-23
2446 '한글' 코카콜라..."130년 역사상 첫 사례" 3,467 02-23
2445 발랄한 회사를 원했던 대표님.jpg 3,376 02-22
2444 독일에서 굶어죽는 사람이 없는이유 3,394 02-22
2443 한국 의사 파업 해외반응 3,746 02-22
2442 우울증의 실제 모습 3,470 02-22
2441 현대아산병원 근황 3,413 02-21
2440 호루라기 때문에 살해 위협까지 받고 답답해서 직접 신제품 개발한 농구 심판 3,267 02-21
2439 척척석사라고 놀림받은 과학자의 최후 3,292 02-21
2438 런던 김인수 "카이스트 촐업생..항의의 표시" 2,989 02-20
2437 IT회사의 화재시 행동강령 2,863 02-20
2436 의사집단을 바라보는 삼성전자 형의 놀라운 통찰력 3,151 02-20
2435 당근 요즘 문의하기도 무섭네요 3,102 02-19
2434 CGV가 가격 절감 등의 이유로 영화관에서 없애버린 것 3,837 02-19
2433 이강인에 대해서 입을 연 황희찬 3,391 02-19
2432 오구라유나 한국에서 제대로 노젓는 근황 3,619 02-18
2431 보디빌더가 말하는 벌크업의 진실 3,314 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