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카이스트에서 끌러간 졸업생 트위터

 

고생하셨습니다.

익명의 데이터 분석가 @FightHateByData가 KAIST 학위수여식에서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학교 구성원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그 이후 녹색정의당과의 면담요구가 거부당해져서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응원과 격려에 감사드리며, 주말에는 추가 인터뷰를 거절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58 미국트위터에서 지금 최고로 핫한 밈 3,463 02-27
2457 비뇨기과 의사가 말하는 최고의 비아그라. jpg 4,320 02-26
2456 브래지어 후크를 발명한 사람 3,671 02-26
2455 자영업자들이 기피한다는 상권.jpg 3,531 02-26
2454 경계선 지능을 겪은 아이들의 상태 3,516 02-25
2453 한의사가 알려주는 주변 개원의사들 실수입 3,932 02-25
2452 특S급 짝퉁이 나오는 이유 4,216 02-25
2451 오픈북해도 낙제가 나오는 이유 3,438 02-24
2450 억 단위 수도세 사건 3,535 02-24
2449 한국의 과학자들이 줄기세포로 벌인 일 3,265 02-24
2448 손님 사이다 맥인 중국집 사장 3,566 02-23
2447 아시아 최고의 기부왕 3,434 02-23
2446 '한글' 코카콜라..."130년 역사상 첫 사례" 3,549 02-23
2445 발랄한 회사를 원했던 대표님.jpg 3,450 02-22
2444 독일에서 굶어죽는 사람이 없는이유 3,474 02-22
2443 한국 의사 파업 해외반응 3,835 02-22
2442 우울증의 실제 모습 3,551 02-22
2441 현대아산병원 근황 3,496 02-21
2440 호루라기 때문에 살해 위협까지 받고 답답해서 직접 신제품 개발한 농구 심판 3,358 02-21
2439 척척석사라고 놀림받은 과학자의 최후 3,374 02-21
2438 런던 김인수 "카이스트 촐업생..항의의 표시" 3,082 02-20
2437 IT회사의 화재시 행동강령 2,934 02-20
2436 의사집단을 바라보는 삼성전자 형의 놀라운 통찰력 3,229 02-20
2435 당근 요즘 문의하기도 무섭네요 3,190 02-19
2434 CGV가 가격 절감 등의 이유로 영화관에서 없애버린 것 3,933 02-19
2433 이강인에 대해서 입을 연 황희찬 3,466 02-19
2432 오구라유나 한국에서 제대로 노젓는 근황 3,696 02-18
2431 보디빌더가 말하는 벌크업의 진실 3,397 02-18
열람 # 카이스트에서 끌러간 졸업생 트위터 3,216 02-18
2429 KT, 이강인 광고 철거 3,332 02-17
2428 레전드 차범근 감독님이 말하는 원탑... 3,144 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