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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김인수 "카이스트 촐업생..항의의 표시"

김인수는 카이스트 졸업생들이 친구가 끌려가는 상황에서 어떻게 항의를 표현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발을 구르거나 탁탁 치며 소음을 내거나 조용한 소리를 지르는 등의 방법을 제시했다. 이러한 표현 방법은 윤석열의 발표에 대한 불만이나 R&D 예산 삭감에 대한 불만이 있을 때 유용하다. 그러나 친구 한 두 사람이 끌려나가도 나의 삶에 큰 영향이 없다면, 가만히 그의 말을 듣고 박수를 치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하지만 자신이 그 상황에 있다면 발을 구르며 소리를 내거나 불만을 표현했을 것이라고 상상했다.(Synta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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