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런던 김인수 "카이스트 촐업생..항의의 표시"

김인수는 카이스트 졸업생들이 친구가 끌려가는 상황에서 어떻게 항의를 표현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발을 구르거나 탁탁 치며 소음을 내거나 조용한 소리를 지르는 등의 방법을 제시했다. 이러한 표현 방법은 윤석열의 발표에 대한 불만이나 R&D 예산 삭감에 대한 불만이 있을 때 유용하다. 그러나 친구 한 두 사람이 끌려나가도 나의 삶에 큰 영향이 없다면, 가만히 그의 말을 듣고 박수를 치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하지만 자신이 그 상황에 있다면 발을 구르며 소리를 내거나 불만을 표현했을 것이라고 상상했다.(Syntax:KR)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59 인터넷에 퍼진 의사 입장 Top 8 3,709 02-27
2458 미국트위터에서 지금 최고로 핫한 밈 3,619 02-27
2457 비뇨기과 의사가 말하는 최고의 비아그라. jpg 4,456 02-26
2456 브래지어 후크를 발명한 사람 3,830 02-26
2455 자영업자들이 기피한다는 상권.jpg 3,675 02-26
2454 경계선 지능을 겪은 아이들의 상태 3,658 02-25
2453 한의사가 알려주는 주변 개원의사들 실수입 4,141 02-25
2452 특S급 짝퉁이 나오는 이유 4,396 02-25
2451 오픈북해도 낙제가 나오는 이유 3,576 02-24
2450 억 단위 수도세 사건 3,684 02-24
2449 한국의 과학자들이 줄기세포로 벌인 일 3,391 02-24
2448 손님 사이다 맥인 중국집 사장 3,692 02-23
2447 아시아 최고의 기부왕 3,564 02-23
2446 '한글' 코카콜라..."130년 역사상 첫 사례" 3,701 02-23
2445 발랄한 회사를 원했던 대표님.jpg 3,600 02-22
2444 독일에서 굶어죽는 사람이 없는이유 3,611 02-22
2443 한국 의사 파업 해외반응 3,967 02-22
2442 우울증의 실제 모습 3,682 02-22
2441 현대아산병원 근황 3,633 02-21
2440 호루라기 때문에 살해 위협까지 받고 답답해서 직접 신제품 개발한 농구 심판 3,504 02-21
2439 척척석사라고 놀림받은 과학자의 최후 3,504 02-21
열람 런던 김인수 "카이스트 촐업생..항의의 표시" 3,227 02-20
2437 IT회사의 화재시 행동강령 3,072 02-20
2436 의사집단을 바라보는 삼성전자 형의 놀라운 통찰력 3,384 02-20
2435 당근 요즘 문의하기도 무섭네요 3,339 02-19
2434 CGV가 가격 절감 등의 이유로 영화관에서 없애버린 것 4,131 02-19
2433 이강인에 대해서 입을 연 황희찬 3,596 02-19
2432 오구라유나 한국에서 제대로 노젓는 근황 3,836 02-18
2431 보디빌더가 말하는 벌크업의 진실 3,554 02-18
2430 # 카이스트에서 끌러간 졸업생 트위터 3,366 02-18
2429 KT, 이강인 광고 철거 3,479 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