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아 잡아서 1억 벌었던 뉴트리아 슬레이어 근황
-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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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전직에 성공하는
몬스터 헌터들의 귀감
헌터 전홍용씨가 뉴트리아를 잡아서 1억을 벌었다는 소식에 대해 더쿠 게시판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전홍용씨는 퇴치반장으로 일을 시작했는데, 1만여마리나 뉴트리아를 잡은 능력을 보여주며 뉴트리아 퇴치 전문가로 손꼽히고 있다. 최근에는 붉은귀거북이가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사례를 접하고, 붉은귀거북헌터로 전향해 활약하고 있다. 과거에는 배추를 키우던 농부였지만, 이제는 뉴트리아와 붉은귀거북을 퇴치하는 헌터로 활약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