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의 농업 진출 실패 사례.jpg
- 05-08
- 3,190 회
- 0 건
2012년, 동부팜한농은 화옹지구에 15㏊ 규모의 유리온실 단지를 완공했어요. 토마토를 생산해 일본에 판매할 계획이었지만 농민들이 반대해서 그만두었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리온실은 우일팜에 반값에 팔려요! 왜냐하면 모두가 피해를 보지 않게 하려고 한답니다! (한방에 요약: 유리온실 사업 실패로 인수도 엔딩!)
2015년, LG CNS는 새만금에 스마트팜을 만들려고 했어요. 근데 농민단체가 판매를 막으려고 해서 LG CNS는 스마트팜 사업을 포기하게 되었답니다. (한마디로: 또 농민들이 반대해서 LG CNS도 스마트농 장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