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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은 절대 안가겠다는 배우 임현식.jpg

 

 

 

 

 

 

 

 

 

 

어르신들은 요양병원 안가도록 평소에

정신활동도 많이하시고

육체건강도 지키셔야할것같네요

애드리브 대가! 국민배우 임현식 4인용식탁 토크! 슬기로운 노년생활 CHANNEL "나는 나이를 먹어 갈수록 요양병원에 대한 공포감이 생기는데 애드리브 대가! 국민 배우 임현식 4인용식탁 토크! 슬기로운 노년 생활 Λ CHANNEL 나는 절대 요양병원에 안 간다 참 고민이 많네요 저도. 4시간에 한번씩 기저귀 갈아드리고 있는데.. 이런 수고를 아내에게 맡기는것도 아닌것 같아서 독박으로 혼자 한지 3년정도 됬는데 요즘은 우울증도 오는것같고 힘듦을 애써 웃으면서 어머님과 대화하고 웃는 어머니모습을 보면 그곳에 보내는것도 안스럽고 ..단 하루만이라도 아내와 여행한번 하고싶은데. 그날이 언제쯤 일까요.. 저에게 응원좀 부탁드립니다^^ 1주 좋아요 답글 달기 낙후된 곳은 간병인이 대장입니다. 2003 환자를 때리고 욕하고 간호사와 병원관계자가 알면서도 쉬쉬합니다. 왜 쉬쉬할까요? 간병인 한사람당 많으면 5명을 케어하기에 나가면 구하기도 힘들고 간호사 지들이 돌봐야 하기에 조용히 눈 감아 주는 것이다. 1주 좋아요 답글 달기 저희 엄마도 그렇게 요양병원안가신댔는데. 곁에서 가족들이 너무 힘들고 지쳤어요 31ㅇ 마지막에 아버지도 저도 너무힘들었고 24시간요양사를 채용해도 가족은 힘든건 매한가지였어요 가족에게 의존하시니.. 그리하여 다양한 프로그램도있고 옛날 고려장같은요양병원은 아니라 말씀거듭끝에 •보냇는데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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