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유쾌상쾌 통쾌한 판결 나옴
-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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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가 햄버거 먹으러 옴
몰래 머리카락 쳐 넣음
지 딸이 토했다며 환불요구
가게에서 일단 2만원어치 물어줌
수상해서 CCTV 돌려봄....딱 걸림
가게 사장이 바로 신고!!!!!
그 이후~~~
병신 모녀 30만원으로 끝날것을
끝까지 병신짓하다가 1000만원 물게 됨
햄버거 꽁짜로 먹으려다가......ㅉㅉㅉㅉ
천만원짜리 햄버거맛은 어쩔려나~~~ㅋㅋㅋㅋㅋ
이들 모녀를 벌금 30만원에 약식기소했습니다. A씨는 정식재판을 청구했지만 완패했습니다. 춘천지방법원은 "범행 수법이 매우 불량하고, 가로챈 금액의 정도를 떠나서"라며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로써 요식업 종사자들이 겪는 정신적으로 고통과 피해에 대한 엄벌을 요구하는 판결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