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물난리 경고도 무시 야영 강행 ㄷ.jpg

한 여행자들이 물난리 경고를 무시하고 금지된 야영을 즐기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밀착카메라에는 장마철 여행객들이 우중캠핑을 펼치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이들은 민원이 들어오지 않게 조용히 놀다 간다는 지시를 받았다고 전합니다. 안전을 강조하는 지침에도 불구하고, 야영객들은 불법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하천 공원의 주차구역을 야영지로 삼아 휴대용 가스통으로 요리를 하며 술을 마시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이에 시청은 해당 구역은 주차구역이므로 야영과 취사 행위는 금지되어 있음을 알렸습니다.하지만 이들은 여전히 안전사고를 무시하며 행동하고 있습니다. 외출을 삼가고, 지침을 준수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 저런 넘들은 뒤지던말던 상관무

      뒤질때 119에 신고하지나 마셔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고백하고 올게요 215 19분 전
킥보드 사망사건 가해학생 부모의 절규.jpg 326 1시간 전
APEC 공식 후원했는데 자연재해를 만난 치킨회사 612 3시간 전
말귀를 잘 못 알아들어서 고민이라는 고3 여고생 456 4시간 전
근육 인증했다가 비웃음만 들은 웃대녀 688 5시간 전
레딧에서 놀란 한국 문화.jpg 810 7시간 전
일본인 아줌마들이 한국인에게 궁금했던 것 738 8시간 전
스크류바 제로 후기.jpg 822 9시간 전
06년식 중고 마티즈 후기 833 11시간 전
29세에 여자상사한테 귀엽다는 소리 들을 사람.JPG 947 12시간 전
학폭가해자 입학 취소 시키는게 과연 옳은 일일까.. 822 13시간 전
깐부치킨 인스타 근황 845 15시간 전
"시골에 살고싶다"의 진정한 의미 955 17시간 전
현업종사자가 말하는 최신형 gpu 26만장의 의미 817 18시간 전
사고를 당해 구급차를 타도 병원엔 갈 수 없음 879 19시간 전
훌쩍훌쩍 여고생 고백 거절한 남교사의 최후.jpg 699 21시간 전
어느 여고생의 장래희망 948 22시간 전
임원진들의 극찬을 받은 조선소 사내복지.jpg 700 25-11-04
6만원어치 할마카세 924 25-11-04
카페 알바생들이 받은 황당한 주문 모음. 1,557 25-11-04
중국에서 발작했던 넷플릭스 시리즈 1,405 25-11-03
해외여행 포기하고 문상 온 친구 1,627 25-11-03
승무원 누나 플러팅 하는 연하 정비사.jpg 1,470 25-11-03
구름다리, 산악계단 사진에 속으면 안되는 이유 1,420 25-11-03
후추값 금값의 진실 1,379 25-11-03
미국 대통령 전용기에서 내려지는 신라 금관 모습.jpg 948 25-11-03
공산주의가 퍼진 이유 908 25-11-03
한달 용돈 150 요구하는 대딩딸 744 25-11-03
한의원에서 망신당한 사람. 723 25-11-03
미국이 왜 한국 Ai를 밀어주는지 정리해드림 802 25-11-03
전쟁영화에 실제 경력직 뽑으면 생기는 일 984 25-11-03
엠씨스탁성장노트꽃한송이광고의비밀지원금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