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책방들이 밤에 책을 밖에 두는 이유
- 08-11
- 5,316 회
- 0 건
책 읽는 사람은 훔치지 않고
훔치는 사람은 책을 읽지 않는다

내가 어디든 책방에서 밤새 출퇴근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이라크의 한 책방에서는 밤에도 책들이 길가에 두어지는 이유를 소개합니다. 이라크 국민은 '독자는 훔치지 않고 도둑은 읽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놀라운 이 이야기를 한번 읽어보세요! 혹시 당신도 과연 독자인지 도둑인지 궁금하신가요? 함께 알아보도록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