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부모님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은 등교길 무사히 끝났어요. 어린이들이 영어 잘하는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시작했지만 끝내기 어려웠어요. 영어로 어떻게 이기겠냐고 도리기만 했어요. 그래서 그 사람에게 컴플레인 한 부모님은 찬스를 준비하고 있어요. 그 사람은 Superior라는 말을 사용하려다가 상사라는 말을 갈아타고, 이 사람과 대화해 달라고 했어요. 하지만 그 사람이 오는데도 문제는 계속되었고 결국 상황을 바꾸기 위해 Can you see what's wrong here? 라고 물었어요.하지만 이해를 못한 상대방은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았어요. 종종 이런 상황을 마주할 수 있으니 현명하게 대처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