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현재 상황 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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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공식으로 정착해있던 TBS가 결별한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지난 5월 31일, 서울시의회에서 TBS 지원 조례가 폐지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MBC의 NAMAS 555m에서는 서울시와의 공식 결별을 알리며, 직원 수가 1년 반 만에 380명에서 240명으로 줄어들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삭감된 월급에 대해서도 '불투명'하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회사 상황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서울시와의 공식 결별을 선택한 직원들이 나왔는데, 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televising with MBC News De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