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수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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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는 여수의 주요 관광지인 오동도와 엑스포공원의 관광객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까지 6년 동안 3백만 명이 찾았던 엑스포공원은 2020년에는 2백만 명에 그쳤다. 이러한 관광 열풍이 뚝 끊기면서 주요 지역 업체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최근 5년 간 여수 관광객 수의 추세를 보면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35관광종합발전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장범준의 노래 때문에 흥행했던 곳들은 물가 상승 및 유행의 변화로 망할 위험이 있다. 현금전용 카도전! 여수 관광업체들의 위기!(datetime) (lo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