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 세미나 간 의사들.jpg
-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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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많이 간다면서 ㅋㅋㅋㅋ 중간에 왜 나가냐고 ㅋㅋ
영상통에 과학적 담론의 공간을 제공하는 END GAME OF-EM 2024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학술대회가 대한응급의학회 학술대회로 펼쳐졌다. 이곳에서는 한국에서 캐나다에서 의사로 활동하는 이재현 교수와 같은 실제 사례들이 소개되었다. 그 이유는 캐나다 의사들의 면허 취득에 대한 고난과 도전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캐나다에서 매년 평균 388k달러의 연봉을 받는 의사들에 비해 한국에서는 다양한 전문성을 갖춘 의료인들이 열정을 가지고 극복을 이루고 있다. 돈으로 측정되지 않는 자부심과 열정, 이것이 진정한 값어치가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