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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중붕이 질문 좀…jpg

 

2000c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기 중붕이의 고군분투가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한 중소기업 갤러리에 올라온 게시물에서 전기 공사 현장 신입인 중붕이는 "전선 2m를 짤라오라"는 지시에 따라 200cm를 잘랐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답변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짧다"는 지적과 함께, 현장에서는 '노가다의 기본은 mm'라는 말이 나왔다.
댓글이 이어지며 논란이 일어났고, 한 사용자는 "2m는 2000cm다. 중소기업 갤러리 망신이네"라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또 다른 댓글에서는 "키 2미터 서장훈은 2000cm이냐?"라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갈수록 재미없어진 분위기 속에서, 베스트 댓글로는 "전선은 원래 적어도 한 두서너뼘 넉넉하게 잘라가는거임"이라는 그럴듯한 조언이 올라왔다.
한 누리꾼은 "단위의 문제가 아니라 눈치의 문제였다"며 스스로를 위로하는 댓글을 남겼고, 또 다른 사용자는 "피복 벗겨서 작업할 거 생각하면 넉넉하게 끊어야지"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러한 소동은 단순한 웃음거리가 아닌, 중붕이처럼 현장 신입들이 겪는 좌충우돌의 현실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런 걸로 연애하듯이 내 맘 알아줬으면…"이라며 농담을 던진 댓글 작성자는, 실상 중붕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진지하게 바라보게 한다. 과거의 에피소드를 꺼내며 "2500에 산 걸 끌고 갔는데 50부족했었다"는 한 사용자 역시 같은 맥락에서 중붕이의 고단한 여정을 공감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전기 중붕이의 단순한 실수가 어쩌면 현장에서의 진정한 배움과 성장의 큰 첫걸음이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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