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뉴진스님에 관한 아름다운 이야기

오늘 오후, 성신여대역 근처에서 엄마를 내려드리고 업무로 향하던 중, 뭔가 끔찍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엄마가 "지갑을 잃어버렸다"며 충격에 빠진 상황이었던 것입니다! 그 지갑 안에는 무려 50만원과 다양한 카드들이 있었고, 모두 소매치기 당한 줄 알고 지하철 CCTV를 확인하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지갑을 주웠는데, 명함에 적힌 번호로 전화했어요. 본인 맞으신가요?" 대체 무슨 일인지, 알고 보니 엄마가 내리면서 지갑을 떨어뜨린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리하여 황급히 근처의 한 집으로 가게 되었고, 거기서 놀라운 인물을 만났습니다! 바로 개그맨 윤성호님이었습니다!
우리는 감사를 전하고 사례비를 드리려고 했지만, 윤성호님은 한사코 괜찮다고 하시며 물러나셨습니다. 그분의 따뜻한 마음에 너무 감동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윤성호님 어머님 머리하실 때 꼭 저희 미용실로 와주세요!"라고 전했습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이런 훈훈한 분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고맙고, 그 덕분에 힘을 얻었습니다. 이 모든 이야기를 대신 전하며, 윤성호님과 그의 가족이 항상 건강하시고 활동이 대박 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부터 저는 윤성호님 팬 가득이랍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김동현이 리얼하게 말해주는 KO의 느낌 359 9시간 전
삼성전자 37년간 근속한 직원의 퇴직 471 26-01-04
너구리 라면 충격적인 결과 534 26-01-03
웹툰시장 레드오션 근황.JPG 548 26-01-02
루나코인 권도형 반성문 605 26-01-01
수산물 유튜버가 받는 악플 ..jpg 418 25-12-31
배달기사한테 태워달라는 아저씨 569 25-12-30
쿠팡 보상안 나옴 608 25-12-29
외신 1면 뜬 '한국의 프러포즈' 466 25-12-28
스티브유 관련해 국민들이 혼동하고 있다는 병무청장 467 25-12-28
다이소 현직자 계정 696 25-12-27
유니클로 근황 418 25-12-26
한국 라면에 화가 잔뜩 난 외국인 387 25-12-25
9명의 엄마들이 30년간 숨겨온 비밀 691 25-12-24
못생긴 육체에는 못생긴 정신이 깃든다는 디씨인.jpg 659 25-12-21
박나래..나래바 거절했던 연예인들 608 25-12-20
국내 푸세식을 수세식으로 탈바꿈시킨 광기의 집단.jpg 746 25-12-19
매출 40조 본사 건물 582 25-12-18
튀르키예 경찰차들이 좋은 이유 484 25-12-17
조세호 사과문 599 25-12-16
아이유 삼행시 대참사.JPG 629 25-12-15
나홀로집에가 무서운 영화인 이유 574 25-12-14
내년부터 달라지는 교통법규.jpg 688 25-12-13
분홍 소시지의 비밀.jpg 608 25-12-13
불법 캠핑족들에게 분뇨한 땅주인의 결정 719 25-12-12
서울 대형 병원 산부인과 의사 역대급 성범죄 사건 ㄷㄷ.jpg 571 25-12-11
울산에 곰 나왔어요. 616 25-12-10
연예인 인터뷰 믿으면 안되는 이유 822 25-12-09
한식 먹은썰 푸는 대만 연예인. 497 25-12-08
무인점포에 관한 경찰의 일침 636 25-12-06
중국 한일령 근황.jpg 750 25-12-05
철학인문지원금백과주점닷컴역사과학책과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