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하이브 블라인드 ㅋㅋ 개웃김

 

 

 

민희진 뉴진스 아일릿 르세라핌

 

 

 

하이브가 최근에 터진 사건들로 인해 큰 논란에 휘말렸다! "캐비어로 알탕 만드는 회사"라는 충격적인 평가를 받으며, 일부 소비자들은 이곳이 "원수가 온다해도 한번쯤 말릴 회사"라고 까지 주장하고 있다. 고객들의 분노는 이곳이 "개판오분전"이라는 평가에 이르렀고, 심지어 "짧은 시간 인류애를 잃은 회사"라는 심각한 지적까지 나왔다. 급격한 성장 속에서 정체성을 잃은 하이브는 "근본 없는 회사"라는 낙인이 찍혔고, 직원들 사이에서는 서로 "니탓내탓"만 하며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 모든 혼란 속에서, 하이브가 제대로 된 회사인지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하이브를 둘러싼 비리와 농협과의 비교는 이 사건의 온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농협이 비리 규모 비교를 해봐라"는 충격적인 발언이 나오는가 하면, 심지어 국감에서 협박성 안내문을 올리는 등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하이브 또한 신뢰를 잃고 있으며, 고객들은 "하이브엔 정말 이런 수준의 사람밖에 없나?"라는 의구심을 보내고 있다. 하이브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는 예측할 수 없지만, 이미 쌓인 불신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 농협이 입여는건 짜치긴하네...
    • 저기 있는 기업 중에 하이브 보다 비리 적은 기업이 없구만, 뭐.
      똥들끼리 서로 지적해대면서 똥을 싸고 자빠졌네. 끌끌.
      • 땅콩이나 원전이나 졷플이나 졷성이나 개돼지 조뻘새끼들 기생하는 주제에 아갈만 살아서 나불대는 꼬라지 하고는. ㅋㅋㅋ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162 내년 최저 시급 협상 근황..jpg 622 18:08
4161 전세계 핵폭탄 보유 현황 776 15:08
4160 VIP들의 손목시계 914 12:08
4159 초등교사가 울컥한날 1,032 08:58
4158 최근 일본에서 잡혀도 너무 많이 잡힌다는 생선.jpg 1,132 05:48
4157 키가 너무 커서 고민인 여자.jpg 2,437 06-27
4156 살 안 찌는 남자에게 1만 칼로리 먹여 보기 ㄷ..jpg 2,631 06-27
4155 수도권에 요즘 하루살이 안보이는 이유.jpg 2,717 06-26
4154 요즘 직장인 낮잠 방식..jpg 3,008 06-26
4153 납골당에서 조용히 해달라는 촬영팀..jpg 3,107 06-26
4152 어느 여행 유튜버의 협상 기술 3,100 06-26
4151 후쿠시마 오염수 최신 근황 미쳤다 ㄷㄷㄷ 3,130 06-26
4150 블라인드에서 난리난 현대차 직원..jpg 5,439 06-24
4149 성폭행 누명 벗기위해 옥살이 택한 남자 ㄷㄷ.jpg 5,239 06-24
4148 찜질방에서 요금10만원 나온이유 ㄷ..JPG 5,244 06-24
4147 남초딩 성폭행 한 여교사 근황 4,603 06-23
4146 러시아 억만장자의 집..jpg 4,600 06-23
4145 아스카 키라라 입장문 올렸네 4,724 06-23
4144 의대생 교제 살인 사체 훼손 수준 5,039 06-23
4143 중식제공 뜻을 모르는 학부모들 ㄷㄷ.Jpg 5,125 06-23
4142 7명이 입사해서 9명이 퇴사 ㄷ.jpg 4,449 06-23
4141 에어컨 열심히 틀어도 되는 이유.jpg 4,561 06-22
4140 충주맨 특급 승진 당시 분위기 3,879 06-21
4139 눈길 교통사고로 하반신 절단된 유치원 원장님 4,237 06-21
4138 아들 사망보험금 타러 찾아온 54년전 떠났던 생모 4,197 06-21
4137 회사에 폐A급 신입이 왔다..jpg 3,855 06-21
4136 요즘 MZ들 진짜 쉽지 않다..jpg 3,869 06-20
4135 성매매와 스폰계약 차이 3,886 06-20
4134 참된 sbs 기자 근황.jpg 3,714 06-20
4133 의사가 말하는 마약의 위엄 3,754 06-20
4132 아시아나 비상구개방 사건의최후 3,765 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