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머니 살해한...촉법 패륜아의 최후

 

 

 

 

 

 

 

 

 

어머니의 마인드가 훌륭하신 분이네요.

 

낳아 주신 어머니를 죽이고

죄책감도 없는 저런 새끼가 교화가 될까요?

 

20년 징역도 약하다고 봄.

충북 청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벌어진 끔찍한 사건이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중학교 2학년생 A군은 만성적인 소음 문제로 어머니와 격렬한 논쟁을 벌였고, 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A군은 47세의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20여 차례나 찔렀고, 결과적으로 어머니는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이 비극의 배경은 뜻밖에도 명절 연휴에 놀이터에서 들려온 시끄러운 소음이었습니다. A군은 아파트 주민들과의 갈등에서 자신이 "촉법소년"이라는 이유로 면죄부를 받으려는 발언을 하며 자존심에 상처받은 듯했습니다. "남을 배려하지 않고 권리만 주장하는 것 같아요"라는 발언을 남겼지만, 그가 저지른 범죄는 결코 용서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가정의 불화가 아닌, 청소년 범죄가 낳은 비극적 상황임을 보여줍니다. A군은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며 "난 촉법이야!"라고 외쳤지만, 그 뒤에는 파괴적인 결과만이 남았습니다. 이 사건은 우리 사회가 청소년 문제와 범죄 예방에 있어 더욱 진지한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진정으로 평화로운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이해와 교육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호불호갈리는 직장 3,004 25-09-27
다큐 3일 안동역 PD 근황 4,084 25-09-26
집에 오래 머물수록 안좋은 이유.jpg 3,953 25-09-26
YTN SBS 미친거같다 ㄷㄷ..jpg 3,800 25-09-26
자주 먹는 닭발집 리뷰를 좋게 써주니깐..jpg 3,713 25-09-26
시험기간 교무실 출입제한 3,678 25-09-26
햄버거 100년의 역사 3,647 25-09-26
여자들도 아는 진실..jpg 3,690 25-09-26
택배 박스에 이상한 낙서하는 쿠팡 기사님 ㄷㄷ.jpg 3,538 25-09-26
카피 제품이 엄청나게 많이 나온 음료수.jpg 3,826 25-09-26
의사 출신 변호사기 개빡친 의사 방탄면허법 3,688 25-09-26
낙서한 새끼들 전부 튀어나와! 3,161 25-09-26
다른 집에 분양보냈는데 예전 집을 찾아온 강아지 3,081 25-09-25
딸내미가 전무님한테 전화함 2,513 25-09-25
미국으로 못돌아가는 미국인.jpg 2,757 25-09-25
당근에 올라 온 추석 아르바이트 근황 2,298 25-09-25
사망신고 하러갔는데 "본인이 직접 오셔야 돼요" 2,553 25-09-25
제로슈가가 생태계를 망친다?.jpg 2,723 25-09-25
5성급 호텔에서 반응이 무덤덤한 영국 아저씨들 2,465 25-09-25
불순한 의도로 사연보낸 선생님.jpg 2,880 25-09-25
최근 더 넓어진 썸의 기준 2,834 25-09-25
?? : 중국을 비하하는 한국 드라마를 검열해야 한다 2,627 25-09-25
제습기 절대 사지 마세요! 효과 없습니다!! 2,634 25-09-25
한국 절 구경 온 외국 유튜버 2,824 25-09-25
월 600씩 저축한다는 베트남 국결 커플 ㄷㄷ.jpg 2,773 25-09-25
똥싸거나 목욕할때 눈물난다는 디씨인 2,950 25-09-24
한국에서 돈 벌어서 몽골에 호텔 지은 사람 2,675 25-09-24
와이프가 너무 보고 싶다.jpg 2,950 25-09-24
한국에서 모자를 샀는데 사람들이 보고 웃었어요 2,927 25-09-24
한강 버스에 가려진 서울시의 또 다른 교통 트롤짓.troll 2,588 25-09-24
아이폰 배터리 진상녀 2,880 25-09-24
자기계발광고의비밀책과지식결혼의신사주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