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남자끼리 술이 떡이 되도록 마시다 정신을 차려보니 항문이 아픔

남자들이 술에 취해 대란을 벌인 충격적인 이야기가 전해졌다! 한 남성이 친구네 집에서 기가 막힌 상황에 직면하고 말았다. 그가 정신을 잃고 술에 취해 일어난 곳은 친구의 방. 그러나 그가 발견한 것은 팬티 한 장만 걸친 그의 모습과 팬티에 난 구멍, 그리고 어마어마한 항문의 통증이었다. 정신 혼미한 상태에서 자신이 당했음을 깨달은 그는 무서움에 사로잡혀 친구가 깨어나기 전에 도망쳤다. 이후 그는 몇 달간 그 친구를 피하며 소름끼치는 기억을 잊으려 애썼지만, 운명의 장난처럼 두 사람은 다시 만날 상황이 벌어졌다. 그리고 그 순간, 그는 친구가 찍은 충격적인 동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바로 그가 술에 취해 경악할 만한 모습으로 똥꼬털을 태우고 있는 장면이었다. 이 흑역사에 대한 이야기는 아무리 들어도 웃음을 자아내는 기묘한 전환점을 만들어냈다. 남자들의 술 잔치와 그로 인한 미스터리는 과연 끝이 날 것인가? 이 이야기는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64 에드워드 리가 생각하는 한식의 정의.jpg 441 09:28
3363 시민들의 항의에 대한 국민의 힘의 답변 498 03:18
3362 NHK 아나운서가 짤린 이유 1,376 12-10
3361 한덕수와 한동훈 때문에 개빡친 헌법학자 1,776 12-10
3360 동덕여대 내신 7등급으로 합격한거 진짜임?? 2,074 12-09
3359 그와중 JYP 근황 2,274 12-09
3358 여대생 죽인 '불법 이민자' 종신형...트럼프 왈 2,384 12-09
3357 정지선 셰프의 촉 2,466 12-09
3356 권오중 최신 근황.jpg 1,878 12-08
3355 장례식장에 찾아온 노숙자 1,814 12-08
3354 냉혹한 한국의 독특한 식문화...육회의 세계...jpg 2,026 12-08
3353 "외국인들아 광화문으로 모여라" 1,821 12-08
3352 故송재림 배우의 과거 행적 2,009 12-07
3351 곤충학과도 기겁하는 곤충~! 2,016 12-07
3350 일본 여자아이가 만든 무인상점 이용 후기 1,872 12-07
3349 여대와 연대한다던...숙명여대 근황 1,777 12-06
3348 40대에 알바하면서 꿈을 이룬 여배우 1,782 12-06
3347 동덕여대 폭력시위 반대 재학생 글... 1,962 12-06
3346 김앤장 출신 똑순이 이소영의 글 1,785 12-06
3345 의외로 술 재료가 되는거 1,997 12-05
3344 의외로 일본 찻집에서 판매하는 메뉴 1,953 12-05
3343 이번 폭설때 인류애 넘치는 훈훈한 모습 1,856 12-05
3342 음식에 관심없어서 그냥 목소리 큰사람 따라간다는 황정민 1,995 12-05
3341 프랑스 유명 작가, "전세계가 한국화 됐으면 좋겠다" 1,784 12-04
3340 가정폭력 피해자의 글 1,671 12-04
3339 국제학교에서 개고기로 싸운 썰 .jpg 1,845 12-04
3338 운동 안하고 게임만 한 결과.jpg 1,767 12-04
3337 "미달이 김성은" 실시간 인스타. 1,652 12-03
3336 연말에 경주마들이 휴가를 가면? 1,652 12-03
3335 "지하철 피바다로" 승객 때린 문신충. 1,772 12-03
3334 정우성이 문가비를 위해 21억을 포기한 이유 1,966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