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생들 동덕여대에 선긋기 ㅋㅋㅋㅋ
- 11-17
- 2,145 회
- 0 건
올해 문과입결도 건대랑 비비기 시작하니까 화들짝 정신 차린듯 ㅋㅋㅌㅋㅋㅋㅋㅋ 지금 여초커뮤 빼고 모두 부정적으로 바라보는중. 페미폭동에 참가한 모든 여대등 향후 기업에서 싸그리 디메릿 예상 ㅅㄱ
그동안 느낀점이 있는지 학교 이름은 빼고 계산기 굴리며 여적여 방지를 위해 개인적으로 달래주는걸로 보임 ㅋㅋㅋㅋ
불법집회. 동덕여대측 강력대응 예고
교수들 반응. 사실상 일침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이는 여대출신 기피
즈그들이 원인제공해놓고 또 여혐이라고 우겨댈 예정 ㅠ 그 모습 보고 또 기피하는 악순환 예정
각 대학 졸업자 선배들의의 사회성을 어느 정도 보여주는 자료
백날 타대학 에타 계정 사서 분탕치고 기사에 좌표찍고 여론조작 해봐라 ㅋㅋㅋ 하는 행동들 보면 가소로워서 웃음만 나오더라? ㅋㅋ 여대 이미지는 느그들이 만든 거고, 결과의 원인은 항상 느그들임
조금이라도 잘 살고 싶으면 여초커뮤든 뭐든 다 끊고 현실 파악좀 해라. 뇌 지배되는 순간 평생 구석탱이에서 영영 못 빠져나옴
최근 이화여대 학생들 사이에서 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학교를 보호하기 위해 주변 타대 학생들과의 관계를 단절하려고 하고 있는데요, 그 배경은 동덕여대의 남녀공학 강제 전환 사태입니다. 한 익명의 이대생은 "동덕여대 학생들이 연대하면 이득이지만, 이대는 오히려 방패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재학생들만 있는 곳에서 논의하자"고 강조하며 외부의 개입을 경계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이대생들은 이 상황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며, "학교의 공개성을 자제하라"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한 학생은 "학교 이미지가 실추되는 걸 보고 싶지 않다"고 말하며, 동덕여대가 우리를 방패로 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SNS에서도 큰 화제가 되었고, "여성 인권운동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동덕여대의 한 동문은 "부패한 남성 권력이 여대 폐지를 강행할 것 같아 걱정"이라고 심각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가 언급한 생명의 위험과 비참한 미래는 이대 재학생들에게 공포를 안기고 있습니다. 학내에서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이화여대 학생들이 동덕여대와 어떻게 연대할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