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학살하고 우물에 버린 일본군의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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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의 위안부에 대한 만행은
2차 대전 패전 직전까지 이어졌다.
중국 윈난성은 2차대전 당시 1200명의
일본군이 전멸한 곳이다
윈난성 서부지역 한인 위안부는 200여 명.
이들 중 일부가 일본군에 의해 학살됐고,
시신이 동네 우물 곳곳에 버려졌다.
"열몇 명의 조선 아가씨들을 총살했어요.
뒤로 돌아서게 하고 기관총으로 쏴버렸어"
연합군이 발견한 위안부 시체들
'일본군이 위안부 13명을 사살했다'
'위안부 시신 15구와 아기가 함께 발견됐다'
"이런 행위를 했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 수
없도록 하려는 목적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죄를 은폐하려는 것이죠."
.
구역질 나는 책
위안부 막말의 근거로 저 개새끼 책 내용을
언급하는 극우 개새끼들
일본군의 잔혹한 만행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즈음, 일본군은 광장에서 위안부라 불리는 조선 아가씨들을 무자비하게 총살하며 그들의 생명을 끝냈다는 충격적인 증언이 나왔다. 82세의 천쯔메이 주민은 전투 중 일본 장교가 기관총을 들고 다가와, 13명의 위안부를 차례로 처형한 끔찍한 장면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전쟁의 혼란 속에서 중국의 한 방공호에 숨어 있던 또 다른 소녀의 증언에 따르면, 일본 군인은 진입하자마자 그들을 하나하나 쏘며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게 했다고 했다. 이 사건은 신문을 통해 보도된 바 있으며, 무려 15명의 조선인 위안부 시신이 성곽 안에서 발견되었고 그 중 한 명은 아기를 안고 있었다는 사실은 사람들을 경악하게 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끔찍한 사건들이 어떻게 은폐되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일본이 전후 조작을 통해 위안부 운영의 실체를 감추려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언론이 보도한 바와 같이, 피해자들의 고통을 이해하지 못하는 일부 이론가들은 사실과 진실을 왜곡하는 데 혈안이 되어 있다고 비난을 받아왔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일본의 역사 왜곡 의도를 간파하고 그들을 향한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