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교무처장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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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합니다
동덕여대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인터뷰에서 이민주 교무처장은 학교 내 폭력과 훼손 사건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해당 사건의 원흉은 다름 아닌 학생들로, 학교 측은 이들에게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 처장이 학교가 피해 대금을 학생 대신 낼 생각이 전혀 없다고 명확하게 언급한 점입니다. "학생들이 저질렀으니까, 학생들이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는 그의 발언은 그동안 학생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았던 관행을 깨는 강력한 메시지로 해석됩니다. 동덕여대, 이제부터 학생들에게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방침입니다! 학교 측의 강력한 의지가 앞으로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