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중국스케줄 중 테러(?)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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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리들이 누군지는 아직 특정되지 않았어 그런데 웨이보보
누군지 대충 알겠음 엔하이픈 악개였네
에스파가 팬사인회를 위해 상하이에 도착한 가운데,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정체불명의 무리들이 에스파의 이동경로와 숙소 정보를 불법적으로 입수해, 윈터와 멤버들을 위협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들은 지하 주차장에서 멤버들을 포위하고, 카메라를 들어 사진을 찍으려 하며 폭언을 퍼붓고, 직접적인 신체적 위협을 감행했습니다.
스태프들이 뒤늦게 우산으로 방어했지만, 이들은 계속해서 한국어로 욕설을 내뱉으며 intimidate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현장에서는 분명한 폭언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었고, 차량 주변을 돌아다니며 위협적인 행동을 하는 그들의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들이 한 팀으로 움직이며 정체를 숨기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특히, 건강을 회복한 뒤 첫 공식 스케줄에 나선 윈터가 이런 충격적인 사건에 놀랐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팬들은 이들의 악의적인 행동이 팬사인회나 공식 행사에 다시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에 깊은 걱정을 표하고 있으며, 윈터와 다른 멤버들에게 추가적인 피해가 가지 않을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한국 팬들과 중국 팬들이 협력해 상황을 정리하고 공유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과연 윈터와 멤버들은 안전하게 스케줄을 마칠 수 있을까요? 팬들은 그들의 안전을 간절히 기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