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윈터 중국스케줄 중 테러(?)당함

저 무리들이 누군지는 아직 특정되지 않았어 그런데 웨이보보

누군지 대충 알겠음 엔하이픈 악개였네

에스파가 팬사인회를 위해 상하이에 도착한 가운데,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정체불명의 무리들이 에스파의 이동경로와 숙소 정보를 불법적으로 입수해, 윈터와 멤버들을 위협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들은 지하 주차장에서 멤버들을 포위하고, 카메라를 들어 사진을 찍으려 하며 폭언을 퍼붓고, 직접적인 신체적 위협을 감행했습니다. 스태프들이 뒤늦게 우산으로 방어했지만, 이들은 계속해서 한국어로 욕설을 내뱉으며 intimidate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현장에서는 분명한 폭언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었고, 차량 주변을 돌아다니며 위협적인 행동을 하는 그들의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들이 한 팀으로 움직이며 정체를 숨기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특히, 건강을 회복한 뒤 첫 공식 스케줄에 나선 윈터가 이런 충격적인 사건에 놀랐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팬들은 이들의 악의적인 행동이 팬사인회나 공식 행사에 다시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에 깊은 걱정을 표하고 있으며, 윈터와 다른 멤버들에게 추가적인 피해가 가지 않을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한국 팬들과 중국 팬들이 협력해 상황을 정리하고 공유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과연 윈터와 멤버들은 안전하게 스케줄을 마칠 수 있을까요? 팬들은 그들의 안전을 간절히 기원하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96 실종견을 구조한 강아지 썰.dc 764 12-21
3395 롯데리아 계엄특보를 본 일본인 894 12-21
3394 5만원지폐 4만원에 팝니다 1,087 12-21
3393 추억의 햄버거집 1,248 12-20
3392 수능시즌 세대차이를 느껴보자 1,629 12-20
3391 환율 폭등에 지역기업들 '직격탄' 1,653 12-20
3390 일본인이 체감하는 K-POP의 침투력 1,684 12-20
3389 달려라 하니 근황.jpg 1,749 12-19
3388 현빈 “역경 뒤, 분명 더 나은 내일 올 것” 소신발언. 1,662 12-19
3387 달에 놔두고 온 성조기 근황 1,860 12-19
3386 빌게이츠 추락 ㄷㄷ 2024 세계 부자 순위 TOP 15 1,857 12-19
3385 중국산 게임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기묘한 특징 1,974 12-18
3384 관리비 빌런의 정체.jpg 1,881 12-18
3383 중세시대 요로결석 제거법 1 1,818 12-18
3382 치타가 큰 고양이 수준으로 약한 이유 1,700 12-18
3381 배고플 때 공짜로 배달음식 먹는 방법 1,782 12-17
3380 아이돌 3대 실수.JPG 1,958 12-17
3379 오디오업계의 판도가 완전히 뒤집혀버린 사건 ㅎㄷㄷㄷ 1,866 12-17
3378 어릴때 목욕탕서 어떤 아저씨 등 밀어 드림 2,859 12-15
열람 윈터 중국스케줄 중 테러(?)당함 2,828 12-15
3376 어느 엔터사의 걸그룹 작명법.jyp 2,676 12-15
3375 전라도 중국집 클라스 2,911 12-15
3374 국회의사당역 화장실 2,708 12-14
3373 북한 상류층 초밥 2,835 12-14
3372 촛불국밥 단돈 3000원 개시 1,845 12-14
3371 아이유, 탄핵 집회 화끈한 지원 2,161 12-13
3370 아저씨가 아줌마한테 춥지 옷 벗어줘? 이랬는데 2,250 12-13
3369 좋아하는 사람을 가장 보고 싶을 때는 좋은 일이 생겼을 때 1,968 12-13
3368 세계역사에 기록될만한 일본 최강의 수군장수 2,133 12-13
3367 삼성 서비스센타 근황 2,316 12-12
3366 인생을 바꾸려면 방청소부터 해라 2,041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