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해외에서 찬반 갈리는 청소부의 행동

 

청소부가 직원 책상에 있는 사탕 바구니에서 한두개 집어먹은게 잘못됐다

vs 그런건 원래 집어 먹으라고 놓는거 아니냐고 논란중

또 직원이 나쁜 뜻으로 쪽지 남긴게 아니라는 의견도 있는듯

한 청소부가 평범한 일상을 뒤흔드는 사건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이 청소부는 자신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지만, 동료들이 책상 위에 놓은 사탕 그릇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소중한 사탕을 자주 집어 가는 걸 발견한 그녀는 실제로 변기를 청소하는 힘겨운 일을 하는 동시에, 사탕을 꺼내는 모습을 담은 데스크탑 카메라를 통해 반칙을 감시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 청소부는 "사람들이 왜 책상에 사탕을 두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불만을 토로하며, 이런 행동이 결국 자신의 업무에 막대한 스트레스를 더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후 5시부터 새벽 3시까지 화장실을 청소하는 고된 일과 중에도 그녀는 동료들의 행동에 대한 불만을 품고 불만의 목소리를 높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사건은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많은 사람들은 "개인 책상에 있는 것을 먹은 것이 잘못되었다"며 논란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청소부의 고충이 담긴 이야기가 퍼지면서, 그녀의 사연은 단순한 청소부의 불만에서, 직장 내 문화에 대한 문제로까지 확대되었습니다. 누가 과연 잘못했는지 진실이 밝혀지는 날이 기다려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61 할아버지가 총을 숨겨둔 곳 628 09:48
열람 해외에서 찬반 갈리는 청소부의 행동 744 03:08
3459 알파벳 자동차 965 01-12
3458 잠잘때 디스크에 좋은 자세 1,304 01-12
3457 아픈 부모 챙기던 22살, 홀로 잠수 일하다 숨져... 사장은 잠적 1,351 01-12
3456 배달음식 탑 텐 1,540 01-11
3455 미쳐버렸다는 택사스 주택 보험비.jpg 3 1,579 01-11
3454 유치원생이 깬 500만원 작품에 관한 이야깃거리 1,777 01-11
3453 횡성에서만 판다는 한우빵 2,732 01-09
3452 남자들이 귀찮게 굴어서 머리를 민 여자 2,813 01-09
3451 의외로 우울증에 걸리는 생물 2,742 01-09
3450 국밥 리뷰에 울분 토한 사장님 2,981 01-08
3449 블라인드에 나타난 남극 근무자 3,062 01-08
3448 배두나가 미국에서 가장 힘들었다는 문화.jpg 2,735 01-08
3447 비율 좋은 사람만 된다는 동작.JPG 1,742 01-08
3446 타일러가 말하는 한국사회의 외모지상주의 1,714 01-07
3445 1인 1음료 주문만 가능한 카페 1,852 01-07
3444 프랑스 기사식당 근황.jpg 1,598 01-07
3443 바닷속에 생긴 미스터리 서클 1,689 01-07
3442 의외로 기업에서 기증한것 1,719 01-06
3441 군생활 요약 3컷ㄷㄷㄷ.jpg 1,920 01-06
3440 해고 통보 받은 경비 노동자 숨진 채 발견.jpg 1,898 01-05
3439 같은 공장에서 생산하지만 더 저렴한 노브랜드 PB 상품 2,019 01-05
3438 그 저울을 주문하면 항상 파란색만 온다 1,965 01-05
3437 방송, 영화계에 소품 협찬하면 절대로 안되는 이유 2,060 01-05
3436 알아두면 좋은 ㅅㅅ 2,507 01-04
3435 드라마 촬영을 위해 한옥문화재에 못질 하는 공영방송.jpg 2,153 01-04
3434 손으로 뜯어낸 비행기 매뉴얼. 2,143 01-03
3433 술 끊은 사람들의 외모 변화 모습.. 1,985 01-03
3432 임산부 뱃지를 받은 날 지하철에서.JPG 2,086 01-03
3431 수입차 정비사의 팩폭 3,161 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