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유머) 서양인들이 평가한 원빈 외모

서양인들이 원빈의 외모에 대해 믿을 수 없는 평가를 내렸다. "그냥 평범해요", "길거리 널린 아시아 남자 같아요" 등 냉정한 반응이 쏟아진 것. 유튜브 '외국인 반응' 채널에서 이뤄진 평가 속에서 한 외국인은 "이분은 연예인처럼 잘생기지는 않네요"라고 단언했고, 더 엄격한 평가는 "눈도 그냥 별로고, 볼살에도 특별한 건 없어요"라는 혹평이 이어졌다.
심지어 한 외국인은 "홍대 가면 원빈보다 더 잘생긴 사람들 많아요"라고 폭탄선언까지 하며 그를 겨냥했는데, 이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탈리아의 한 네티즌은 원빈에게 뼈아픈 점수인 10점 만점에 2/3점을 주며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제 개인 판단이예요"라며 고백했다.
이제 원빈은 단순한 외모 평가를 넘어 서양에서의 평판에 큰 타격을 입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이름은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리지만, 평가의 내용은 생각보다 차가웠다. 과연 이 논란이 그의 커리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성추행범으로 누명 쓴 모델 1,941 25-10-12
트럼프가 한마디하면 생기는 일 중 하나 1,771 25-10-12
러시아 와이프의 암내를 지적한 남편의 최후 1,663 25-10-12
90년생 체벌에 충격받은 00년생.jpg 1,965 25-10-12
한국에서 로컬화 된 일식 2,111 25-10-12
저출산 원인 "인터넷 게임에 빠진 남성들" 1,541 25-10-12
애플 공동 창업자: 비트코인은 수학적 기적 1,540 25-10-12
이혼전문변호사가 겪은 황당한 불륜 사건 1,570 25-10-11
결정사 대표의 며느리 조건 1,770 25-10-11
변호사를 그만두고 코미디언이 된 이유 1,641 25-10-11
삼성이 지도에서 일본을 지워버린 이유 1,752 25-10-11
우리가 중국을 가야하는 이유 1,882 25-10-11
방송 촬영중에 선우용여 목숨 구한 김경란.jpg 1,754 25-10-11
한국 디스한 딥시크 개발자 ㄷㄷ..jpg 1,854 25-10-11
중학생 아들이 100 : 0 교통사고를 냈단다 1,820 25-10-11
개그맨 장동민이 말하는 프로의식 1,797 25-10-11
예적금 들고있으면 벼락거지된다는 요즘 상황ㄷㄷ 1,978 25-10-11
일본에서 생각보다 잘 나간다는 맘스터치 메뉴 2,014 25-10-11
행사비 달라고 하면 욕 먹는다는 행사업계 1,940 25-10-11
형사들이 수갑에 이름 쓰는 이유.jpg 1,990 25-10-11
공항버스 아가씨의 역대급 대참사 1,981 25-10-11
민원인의 티카티카 거부한 공무원 1,684 25-10-10
국내 펜션 근황 ㅋㅋㅋㅋ 1,612 25-10-10
이름도 성의없게 짓는 로맨스 스캠 사기꾼.JPG 1,772 25-10-10
하몽은 비싼 햄이니 집에서 직접 만들어보는 빡빡이 아저씨 1,848 25-10-10
유승준: "국민들이 나에 대해 수십년째 오해중" 1,469 25-10-10
조선시대에 나타난 외계인.jpg 1,487 25-10-10
추석에 갑자기 뼈맞은 사람 1,656 25-10-10
최단기간에 망한 대기업 쇼핑몰 1,449 25-10-10
노벨상을 받을 뻔했던 한국인 교수 1,316 25-10-10
경찰이 밝히지않겠다던 이진호 음주운전 신고자 신원을 보도한 디스패치 1,340 25-10-10
IT기술꽃한송이성장노트청년돈길엠씨스탁